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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버스에서 옆집 사는 친구를 만났는데
걔가 엄청 조용하고 소심하거든? 근데 걔랑
말을하다가 세월호 참사에 관련된 얘기가나왔는데 걔가 갑자기

세월호 참사 동영상 웃기지 않아?
이러는거야
.....???????????
웃긴거라니???? 얘가 미쳤나 해서 왜?이렇게 물어보니까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 울때 흐흐흑이러는데 너무 웃겨 이럼..

그래서 내가 벙져서 있으니까 걔가
내말 듣고 있지?
이러는데 진짜 소름;얘랑 못놀꺼 같에;ㅁㅊ년

추천수122
반대수2
베플ㅋㅋ|2015.04.17 13:04
근데 너무 안좋게보지마.원래 소심하고 말수적은애들이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할때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머릿속 백지장되고 괜히 남들처럼 유머러스?하게 말하고싶은데 말주변은 없고 속이 뒤죽박죽되서 그런 말실수 되게 자주해.자기도 그말 해놓고 돌아서서 아 나년 미친년 왜그런말했지ㅠㅠ미쳤나 이런생각 들었을거야.혹시 너앞에서 걔 되게 쭈뼛쭈뼛하지않았어?내가 걔가 아니라 이렇다고 답을 내릴순 없겠는데 소심한애들이 이런경우가 많다는거 알려줄려고..
베플ㅋㅋ|2015.04.16 20:55
관종인듯 일부러저러는년들있음
베플ㅎㄹ|2015.04.16 20:35
와나 뇌에 머들었데??ㅋㅋㅋ무개념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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