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펴서 떠난 나에 여친
언제나어디...
|2015.04.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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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부터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대학교 새내기였지요 . 저는직장에 다니면서 소개로알게 되었고요 . 사귀는 중간중간에 말도많고 탈도 많고 그렇게 4년을 사겼습니다. 시골집에도 많이 데려가고 우리집안가족들에게 인사도시키고. . . 전 혼자 객지에나와 생활하는터라 힘든점도 많았습니다 . 그때마다 집이 이쪽인 여자친구가 나이는 어렸지만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도와주고 그러면서 사랑을키워 나갔됐죠. .그런데 그런 여자친구가 얼마전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헤어지자고. . 사귀는동안 이런말을 많이 들었던터라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저와 헤어지지도 않은상태에서 다른남자와 한달을 만나고있었습니다. 저는 가진건 없습니다 잘난것도없고요 . 전 여친이그러더라고요 . . 난 누구에게 자랑하고싶은 사람을 만나고싶다고. . 오빠는 키도작고차도없고 집도없고 번듯하게 내세울께하나도없다고. . . 그래서 창피했었다고합니다. . 전 여친만바라보고 이 객지에서 머물렀던건데 . . 저에게 너무잘해준 여자친구였던터라 쉽게잊어지질 않습니다 . 미운데 아직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연락이 오는겁니다 전화와카톡. . . 전여자친구가 남친이있는터라 연락받기도모하고 헤어지고 연락하라고했는데 그건 싫다고하네여 그러면서 연락이와요. . . 정말 충분히힘든데 가슴에 멍이들어 하루하루 죽을거같습니다 잊어야되는데 잊혀지지가않네여 이곳에서의 시간이 저에겐 창으로돌아왔습니다. 이제 정신차렸는데 더 잘해줄수있는데 놓아주어야 하겠죠. .저 싫다고 다른남자만나보고 싶다고떠난여자 . . 너무그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