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2014.01.01 엑톡부터 지금까지 정독하고 왔어
5시감 걸렸네..
... 한숨만 나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티저때부터 지금까지 엑소엠 진성빠렉이었는데..
크리스야 어차피 나를 기미 보였었고 아무 감정없었지만
루한마저 배신했을때
나르기 전에 지금 톡 상황처럼 찌라시 돌아다니고 분위기 어수선 했었지만 결국 그때의 솜맘들과 팬들은 루한을 믿었었네

솔직히 레이타오 끝까지 믿고 싶어
레이야 지금 정황상 레이 실태가 다 드러났지만 귀막고 정신승리하면서 극성맘 소리 들을지라도 나는 믿고싶어
진짜로 레이타오마저 이러니까 눈물만 나와
레이 타오마저도 지금 이렇게 믿어주고 있는 팬들이 호구로 만들어버리면 그때는 진짜로 병 신같이 통곡할거 같아

지금까지 레이 타오가 했던 말들 약속들 진짜로 믿음직스럽지만,,,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루한도 그랬어
루한을 엑솜줌들이 얼마나 믿었었는데... 사탕발린 말이었어....

이 일이 터지면 또 상처받을 김형제 때문에 답답하기만 해
물론 나머지 멤버들도 당연히 심란하겠지... 엑솜 줌 이전에 난 엑소 팬이니까 ...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믿고 의지했던 멤버가 하나둘씩 배신하고 떠나버리고 갑작스레 엑소 엠이라는 팀 존재이유도 잃어버린
엑소 엠이라는 그룹에 들어와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던 김형제 심정을 나는 감히 상상도 못해

그냥 속편하게 네명, 열명 바라보면서 빠렉질 하는게 엑솜맘한테는 너무 허무맹랑한 꿈이었나봐
큰 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엑소, 엑소 엠 바라보면서 빠렉질하는게.....

항상 묵묵히 엑소를 지켜주고 남아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너희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비록 날 모르는 너희지만 언제나 너희를 가족다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응원하는 팬들이 뒤에 있단걸 알아줬으면 해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보기를
엑소라서, 노래 불러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엑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