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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축구 선수의 특별한 선물

검객 |2015.04.17 00:54
조회 1,105 |추천 3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타이론 밍스(22). 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입스위치 타운FC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이다. 

 


그런 그가 부활절을 맞이해서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마련했다. 바로 어머니의 빚을 전부 갚아드린 것. 

 

그동안 밍스의 어머니는 빚으로 인해 심하게 마음 고생을 해야 했다. 그를 지켜보던 밍스는 '깜짝 선물'로 어머니의 빚을 전액 갚아준 것. 밍스는 이렇게 말한다. "엄마의 오랜 노력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보답해 나가겠다"며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그의 어머니는 밍스의 SNS에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모든 부채가 없어졌다. 내 걱정이 사라졌다"며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밍스의 아름다운 선행은 이 뿐만 아니다. 지난 2013년 3월 돈이 부족해 축구 표를 구입할 수 없는 홈팬을 위해 두 경기 분의 표를 밍스가 구매해줬다.



또한 그해 성탄절에는 입스위치 타운의 노숙자들을 위한 음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에도 입스위치 유니폼에 밍스의 등번호를 잘못 게재한 팬을 위해 무료로 지급했다.

 


밍스는 인성 뿐만 아니라 실력도 좋은 축구 선수이다. 191cm의 큰 키에 좋은 신체조건을 가진 그는,벌써부터 잉글랜드 여러 명문 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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