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루 아침에 엑소 엠이라는 그룹의 존재가 무너져버려서 속상하다
우루사 더블치명타 소송때도 죶같았지만 그럴수록 솜이들 더 아껴줬고 회사에서는 열명 열명 조카게 강조하니까 그래 씨22발 엑소에는 솜이들만 있는게 아니지 이런 맘으로 1년을 버텼는데 그 결과가 이거라니ㅋㅋㅋㅋ
그동안은 솜이들 보는 심정이 다리 다쳐서 절뚝거리는 내새끼들 같았음.
그까짓거 언젠가는 나을거고 제대로 걸을 날이 분명 오겠지. 이런 심정.
근데 요즘은 왠 미친새끼가 도끼들고 나타나서 내새끼들 성한 다리마저 잘라버리더니 이새끼들 병신입니다 혼자 절대로 못걸어요 하면서 동네방네 소리지르고 돌아다니는거 같은 느낌.
죶같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수가없어

내까짓게 속상해봤자 김형제만하겠어
한국인으로서 어렵게 중국행 결정하고 엑소 엠으로서 활동했는데 믿고 의지했던 멤버들은 연속으로 배신 때리질 않나
그나마 믿었던 레이타오마저도 바람앞의 등불처럼 위태위태하고..
시우민은 하루 아침에 동갑내기 하나 없이 엑소의 맏형으로서 무게감을 느껴야하고
엑소 엠의 막내라인이라 형들한테 이쁨 받던 종대는 이제 오히려 엑소 엠 주축이 되서 무게감을 느껴야 돼
나는 김형제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못해

시우민 첸으로서 자리 지켜줘서 고맙고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