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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사는 22살 학생의 집밥 2

힘을내용 |2015.04.17 14:46
조회 66,756 |추천 62
어쩌다보니 또 올리게 됬네요.

작년 9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먹은 요리들을

한번에 나열해서 보니까 뿌듯하더라구요~ ^-^!

1편도 살며시... 링크를..ㅋㅋ

http://m.pann.nate.com/talk/326790275?order=B

제 요리의 theme은 건강! 입니다. ㅋㅋ

모든 재료는 다 organic만 사용하구요~

Whole Foods Market이란 곳에서 주로 장을 보는데

신선한 organic 제품들이 저를 늘 반겨줘서 갈 때마다

행복해요~ 장 볼 때랑 요리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ㅠㅠ

그럼..


스따뜨!!





오늘 해먹은 오븐 스파게티 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혼자 다 먹었어요ㅠ.ㅠ..ㅋㅋ

미국 시금치, 바질, 방울양배추, 파프리카 등등 야채를 듬뿍 넣고 토마토 소스랑 라코타 치즈를 섞은 후 면은 역시 곡물 스파게티를 사용 했구요~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려주었죠.

제가 한식을 사랑하는 만큼 이탈리안 음식도 너무 좋아합니다~ 보통 한식 외에는 다 사먹는데..

만들어 먹는 것도 재밌네요!!!




어제 친구가 놀러와서 집에 있는 나물반찬 + 검은쌀밥으로 고추장 넣고 참기름이랑 깨를 첨가한 후 쓱싹쓱싹 비벼 맛있는 비빔밥과~

친구랑 맛탕, 오븐에 구운 고구마튀김을 (진짜 맛있어요!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만 뿌렸는데 짱 맛있어요!!) 해먹었네요~ =D




간단하게 만든 주먹밥~



아팠을 때 만들어 먹었던 얼큰한 콩나물 해장국



삼겹살과 밥 그리고 김치찌개 ~♡ (어머니가 직접 담가주신 김치에요!)



나물사랑...♡ 말린 취나물로 만든 취나물이요ㅡ은은하구 맛나용!



오징어부추전이요!!



이거는 작년에 집에서 만들었던 건데~
새우죽 (횟집 가면 나올 것 같은 맛 +-+), 맛탕, 김치전, 팽이버섯전, 생선조림 그리고 고기 입니다!





꽈리고추찜~ 비법은 매실이죠! 정말 제가 좋아해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제 나물 사랑..

호박, 도라지, 고사리, 그리고 감자볶음 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전 인스턴트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건강한 맛을

자꾸 찾게 되네요. 고등학교때까지 어머니가 직접

뒷뜰에서 채소도 다 기르시고 한 때는 고추장도 만드시고

모든게 다 건강식으로만 먹었어서

그 게 영향이 큰 것 같아요~ ㅋ ㅋ


그래도 하루에 한 번 꼭 치즈가 들어간 음식이나

멕시코 음식 등 외국음식을 섭취 해줘야 한답니다ㅠㅠ


아무래도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모두들 건강하게 드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6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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