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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왜그럴까요?

에라이 |2015.04.18 08:50
조회 410 |추천 0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만난지는 3년이 넘었지만 서로 떨어진기간은 1년반이 넘었으니.. 제대로 만난건 일년반이라고해야겠죠

 

그친구가 인문계열이라 유학을 간다고 했을 때 대견하다고 자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고 나니 스카이프와 카톡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참고로 유학가기 전까지 여자친구가  저한테 잘했습니다.

 

제가 못해준 것도 많구요..

 

그래서 유학간지 4개월만에 다른남자가 좋다는거,,

 

돌아왔을때 잡았습니다..

 

내가 더 잘해주겠다고 그리고 구월정도에 입국해서 잠깐 두달 예전처럼 만났는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또가면 헤어지자고 할것 같다는 예감이...

 

다시 그친구가 비행기타고 한달만에,, 역시나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마음은 아팟는데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주정도 흘렀을때 갑자기 너무 힘들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그친구 주로 쓰는 비번이있어서 안된다는걸 알지만 들어갔습니다.

 

별내용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잊고있다가... 3월정도에 혹시나 해서 스카이프를 들어가보니

 

누가봐도 세명정도와 몸캠을 한 대화내용이있엇습니다.

 

차마 말도 못꺼낼 그런단어들도 있엇구요. 그걸보고 너무 화가나서

 

일방적으로 연락을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제가 그 몸캠한 남자 이름을 대니까

 

갑자기 다 차단하던 애가 궁금해졌는지 막 연락을 하더라구요,,

 

병신같이 그렇게라도 연락이 오는게 좋았습니다...

 

결국에 제가 비번알아서 들어간 것을 그친구가 알았고

 

그 연락할 동안 저에게 이런말까지했습니다.

 

그 남자애는 고2다. 한국가면 모텔가서 즐길꺼다.

 

미성년이지만 상관없다. 막살꺼다...

 

도대체 어떻게 하다 이렇게 망가졌는지..

 

처음에는 안쓰럽다가..괴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저는 그 친구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 쓰레기가 다됐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한번만 보자고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받고 공부해야한다면서

 

앞으로 전화하지말라고..

 

너무 괴씸해서.. 이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데...그것도 미련이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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