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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말해줘

좋아 |2015.04.18 17:26
조회 210 |추천 1

솔직히 말하자면 첫눈에 반하진 않았어

하지만 너와 친해지면서 너의 웃음을 더 보고싶어지고 너의 목소리가 한번더 듣고싶어지면서

어린애처럼 귀엽고 착한 너한테 마음이 생겨나고 언제 어디서든

너가 보고싶어지하는 그런 나를 발견하고 널 정말 많이 좋아하는거라고 느꼈어

자존심 그런거 생각안하고 너에게 먼저 연락하는것 마저 행복했어

가끔오는 너의 선톡에 그날 하루는 기분이 좋고

지난 11월 부터 너에게 홀려있는 나야

밤에 누워있으면 상상의 날개도 펼쳐보다 괜히 내가 민망해져서 그만두고

내 입은 아침에 너가 보고싶다는 말로 시작해서 너가 좋다는 말로 끝이나

주변 내 친구들은 내가 미련하다는대 난 내가 현명하다고 생각해

내가 무턱대고 고백해서 우리 관계를 무너트리긴 싫어

 

너가 많이 좋지만 오히려 너가 많이 좋아서 그런거엔 겁이나

누나가 많이 좋아하는거 티낼테니까 애기가 말해주라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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