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가 성범죄자들이 많아 그래서 밤늦게까지 잘 안돌아다니는데 오늘 일이 있어서 9시다돼서 집앞까지 거의 다 왔는데 누가 내뒤에서 누가 콧노래 부르길래 딱뒤돌아봤는데 모자 푹눌러쓰고 온옷이 다 검정색인 남자였음 진짜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놀라서 빨리 뛰어가는데 그새끼도 뛰는거야 근데 우리옆집에 쫌 잘생긴 18살오빠 살거든 나랑 1살차이임 ㅇㅇ근데 그오빠가 아파트에서 나오는거야 그래서 부리나케 달려가서 좀 도와달라고 얘기할려했는데 그오빠가 눈치가 빠른지 오 동생 왔으?니 마중나왔다 이러면서 나랑 같이 아파트 들어가니까 그검정새끼 걍 가더라...진짜 개무서웠음 ㅠㅠㅠ너네도 조심하삼 지금도 진짜 정신혼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