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조언좀 구하려구합니다
얼마전 1살연상인 29살여자랑 소개팅을햇어요
첫인상이 차갑고 도도하고 별로였지만 계속얘기하구
술도한잔하구요 손도잡고 스킨쉽도갑자기
하니깐 호감이 생겼어요 그녀가먼저요
알고지냈는지 보름정도됐구요 소개팅포함
3번정도 썸녀랑 만났구요
한번은 썸녀동네 한번은 저희동네요
궁금한건 그녀맘을 잘모르겠어요 밀당하는 느낌두들구요
아무생각없이 바다보자고햇더니
나를어떻계 믿냐구 한번모라햇어요 전 ㅠㅠ
가까읜데가자는거엿는데
자꾸 저를 아는동생으로써 만나는거같구요
동생다루듯이 잔소리하고그래요 누나라고는안해요
그리고 전화는 가끔씩하구 카톡은 맨날하는데 거의단답형이구요 먼저연락온적은 한번밖에없습니다
또 자꾸 우리오늘이 마지막보는거네 보지말자
장난식으로 이런말을 많이해요 복선인가요 되게신경쓰이네요
3번째본날 전철카드찍는데까지데려다주고
또보자하고헤어지고나서
집가면통화햇는데 저녁엔이제부르지마..진지하게그럳더라구요
그래서 제딴에는 복선?그만보자는건지알고...귀찮게햇나싶어서
알았다고했더니 저한테 너 무슨의미냐
막 갑자기 버럭하는겁니다 다시 웃으면서 잘 끈나긴햇어요
아 마지막만남이후로 전화카톡하긴하는데
뭔가 멀어진느낌이네요
제가
민감해진건지는
모르겟지만요 살찍지치네요 일방통행같아서요
연락은 어느정도 주기로하는게좋을까요
그녀는지금 일을힘들어해서 머릿속엔 온통 일생각뿐인거같구요
제가들어갈틈이 있는지도모르겟어요
요즘스트레스많이받아해서 책선물하려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