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오늘 복면가왕 보는데 지나 나왔을때 울었어
나 진짜 큐브팬이여서 지나가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 자기는 노래 하고 싶은데 데뷔곡 꺼져줄께 잘살아 빼고는 다 완전한 댄스곡이고 마지막에 누군가 나의 목소리를 알아줘서 고마웠다고 했을때 진짜 울었어 8년이나 연습생을 하고 힘들게 나왔는데 그룹이 아니니까 의지 할때도 없고 더군다나 가족들은 다 해외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만난지 몇년이나 됬다고 들었거든 집에서도 강아지랑 둘이서만 살고 그리고 큐브에서 그룹이 아니다 보니까 활동을 잘 안시켜주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 곡을 들어 본적은 있을꺼야 근데 그 노래가 지나꺼 인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꺼야 Top Girl, Black & White, 2HOT, Oops!등 다 한번쯤은 들어보고 흥얼거려 봤을꺼야 어릴때 언니가 너와 나 Black and White 너 너 너와 나... 집에서 자주 흥얼거리길레 물어봤는데 노래 제목이랑 가수를 모르더라고
저번에 티비보는데 지나 집에서 짐싸는 장면이 나왔는데 아무도 없는 집에서 강아지랑 대화하면서 혼자말하는거 봤는데 그때는 좀 엉뚱하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복면가왕 보고 느낀게정말 한국에서 8년동안 연습생을 하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강아지랑 대화하는게 외롭지 않으려고 그랬던 거구나 느꼈어 그리고 예능에 나와서 4차원적이게 행동하고 그래도 진짜 마음이 여리더라고 저번에 히트제조기에서 형돈이가 몰래카메라를 했는데 혼자 울고
정말 사람 성격 방송만 봐서는 모르는 거겠지만 그래도 여린거 같다
그러니까 앞으로 지나 티비에 많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