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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라는 여자친구

타르타르 |2015.04.20 10:51
조회 732 |추천 0

만난지280일된 스무살로동갑여자친구가있는 대학생입니다

며칠전 여자친구가 자기가권태기인거같다면서 그만만나고싶다고하더라구요

저는좀당황스러워서 며칠잘생각해보자고하고했는데 여자친구는 자기는헤어진거로생각하겠다고 너무완강하게말해서 저는 기다리겠다고했습니다 권태기라고말하기 한시간전까지도 연락도잘하고있었고 그래서너무당황스러웠어요 그전에도 몇번다투고 헤어진잔말이나온적은있었지만 그때마다 잘풀고그랬거든요 제가 학교가 광주고 여자친구는 인천에 살고있어서 장거리라면 장거리연애에요 그런데이번에는 너무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진걸로알겠다고한 다음날 제가길게카톡을보냈어요 권태기다극복할수있다 다지나간다 잘생각하자고 그런데 한시간뒤에 잘지내라고 미안하다고 연락안했으면한다고 답이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유라도알자고하니까 성격차이가 문제라고 그래서 더만날수없다고 하더라고요 그전에도 성격차이로 다툰적도있고 그랬지만 잘풀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처음부터 잘 맞을수도없고 맞춰가도 20년다르게살아왔는데 시간이필요하고변할수있다고하니까 다전에했던얘기라고 연락안했음한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마지막으로전화한번하자고해서 전화를했는데 여자친구가 엉엉우는거에요 계속 그래서 저도울컥해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내가다미안하다고 다시생각해달라고 좋은기억들다시떠올려달라고 그리고 여자친구도울고 저도울다가 그렇게전화를끊었습니다 그후에 여자친구가 자기가미안하다고 오늘미안했다고 잘자라고카톡이왔고 저는 며칠잘생각해보라고 마지막부탁이라고 카톡을했어요 답은오지않았고 다음날 그다음날에도 제가 답오는건바라지않고 그냥카톡보고 한번더 잘생각해서 마음돌려서 와줬으면해서 카톡을보내놨구요 읽기는읽었더라구요 며칠뒤에는 답을달라고했습니다 부탁이라고

지금도 이상황이 너무당황스럽고 너무어렵고 너무힘드네요 정말이대로끝인지 시간도너무안가고 아무것도할수가없네요 정말많이좋아했고 해주고싶은거다해주진못했지만 잘해주려고노력많이했습니다 성격차이도 여자친구는 조용하고말도적고한데 저는반대성격에 화낼때화내는성격인데 여자친구가 화내는거싫다해서 한번에 확바꾸지는못했지만 그래도 많이노력했고 항상노력중이였어요 어딜봐도 여자친구 흔적뿐입니다 정말너무당황스럽고 힘들어요 제 첫연애거든요

정말 이대로끝인가요?? 저는어떻게해야되죠?? 방법은없을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조언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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