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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유행했던 대학생들의 놀이문화 BEST 3 ! !

오르가닉 |2015.04.20 14:09
조회 1,52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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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유행했던 대학생들의 놀이문화 BEST 3 ! !



예나 지금이나 대학생들의 놀이문화는 참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남자들은 모이면 피씨방이나 당구장을 가고 되고

여자들은 모이면 쇼핑을 하거나 카페에서 수다를 떠는데 낙이었죠!~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함께 만난다면???

지금이야 법이 바뀌어서 그렇지는 않지만....ㅠㅠ 

담배냄새가 진동하는 피씨방과 당구장에 남녀가 함께 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이성끼리 쇼핑하고 놀기에는 좀 그렇죠??^^;



남녀가 함께 놀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도 고민거리 중에 하나이지만 지금으로부터 10년전에는 어땠을까요?




1. 영화보기



 




남녀가 소개팅을 하거나 미팅을 했을때 가장 쉬운 데이트 코스는 바로 영화보기였습니다!~


이 당시에는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엽기적인 그녀 등이 대히트를 치며 


1,000만 영화관객의 장을 연 시기이기도 한데요~


영화관에서 좋아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설레였던 마음을 간직하며 얼굴을 붉혔던 그 때!


그 맛을 느끼기 위해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 데이트를 했었죠ㅋㅋㅋ








2.  말뚝박기



수업준비를 마치고 교수님을 기다리는데 조교가 들어오며 하는말...


"오늘 교수님 개인사정으로 휴강합니다!"


이럴때 강의실을 떠나가도록 환호성이 나오면서 누군가 솔깃한 제안을 하게되죠


"오늘 술값내기 말뚝박기 어떄??"ㅋㅋㅋ


공강시간, 휴강시간에 남자 여자 가릴것없이 말뚝박기를 하며 서로서로 친해지고


게임이 끝난 후 술자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촉매제의 역할을 하였죠!~


말뚝박기의 묘미는.....남녀간의 은근한 스킨쉽도 한몫했었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ㅋㅋㅋ


어느분들은 게임하느라 허리가 아작났다는 소문도 있고


어떤분들은 말뚝밖기 때문에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하는데


모두 하나의 썰(?)일 뿐이니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이 게임을 통해서 남녀간의 미묘한 썸은 분명 존재했었습니다*-_-*









3. 보드게임




2000년 대는 보드게임의 르네상스라고 불릴정도로 인기가 아주 대단했었습니다.


거리에 나가면 보드게임 카페는 3~4군데씩 꼭 있었죠!~


요즘 당구장 수준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었어요


보드게임에서는 클루, 할리갈리, 젠가 등 다양한 게임들이 인기를 끌었지만


아무래도 남녀가 서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게임은 바로 젠가게임이었죠~


크게 머리를 쓰지 않고도 참여 할 수 있고


긴장감을 유지 할 수 있었던 이 게임은 그 당시 대학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최근에는 보드게임 카페들이 많이 문을 닫게 되었고


대신 룸카페에서 보드카페를 대신하여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더라구요~


2000년대 유행했던 대학생들의 놀이문화 BEST3 ! !


이 중에서 말뚝박기와 젠가게임의 경우 


최근 인터넷에서 레진코믹스의 나인틴(?)이라는 웹툰의 소재로도 나와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0년 전인 2000년 대에는 다음과 같은 놀이문화들이 있었는데


반대로 10년 후인 2020년 대에는 어떤 놀이문화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아마도 술자리를 위한 게임과 영화보기는 그 때에도 있을것 같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젠가게임은 시대를 불문하고 


이성과 내기게임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게임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의 놀이문화는 과연 어떤것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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