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느 타이어가 펑크가 났는지 서술하라.
'3. 한국의 모 대학에서 기말고사에 공자에 관해 논하시오.'라는 문제가 나와쓴데 한 복학생이 '어찌 감히 소인배가 대인배를 논하는가!'한줄만 적어놓고 나왔다. 그 학생은 만점을 받았다.
4.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모 교수의 해석개론 시험 마지막 문제는 항상 동일하다. ''아무거나 쓰시오"
5.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모 교수의 '집합과 수리논리' 기말고사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나왔다. "정수를 하나 쓰시오. 여러분이 적은 정수가, 모든 수강생들이 적은 정수의 평균의 절반에 가까울 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게 될 것입니다." 교수님이 의도한 모범 답안은 수강생 전원이 0을 적어 모두가 승리하는 것이었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고, 온갖 기상천외한 답들이 나와 교수님은 학생 전원에게 비슷비슷한 점수를 주었다.
6. 서울대학교 의대 본과 1학년 해부학 시험에 매년 나오는 문제중 하나로 " 항문성교시 성적인 쾌감을 얻을수 있는가? 그 근거는 무엇인가? " 가 유명하다. 정답은 '가능하다. 외음부의 성적 쾌감을 담당하는 음부신경(pudendal nerve)이 항문의 감각도 담당하기 때문.'이다. 워낙 독특한 문제이며, 매년 나오는 족보라 틀리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단 한번 전설의 답안이 나왔는데 그것은 바로 "가능하다 해봐서 안다."였다고 한다 이 학생도 만점을 받았다.
7. 연세대학교 화학과의 모 교수는 시험문제에 교재의 저자 이름을 쓰라는 문제를 낸 적이 있다
8. 고려대학교 모 교수는 한 교양강의를 하는 도중 갑자기 뜬금없이 자신이 어느 동남아 국가의 연구소에 있을때 그 나라의 총리와 식사를 한 얘기를 자랑을 섞어서 얘기하였다. 그리고 중간고사에서 보너스 문제로 '교수와 같이 식사를 한 총리의 이름은?'이라는 문제가 나왔다.
9. 하버드 대학교의 모 교수는 철학강의중 강단 중앙에 의자 하나를 놓고 "이 의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증명하라."는 문제를 냈다고 한다. 여기서 모범답안은 "도대체 무슨 의자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러나 상당수 학생이 틀렸다고 한다.
10. 교토대학의 독일어 수업에서는 교수가 시험때 책이든 노트든 뭘 들고와도 괜찮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어느 용자가 진짜 독일인을 데리고왔다. 결국 이 학생은 만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