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3 남자나이 26
만나고 연락한지 3개월
처음부터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이 있었고 그렇게 연락하면서 만나기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사귀거나 하는건 아니였구요
연락 처음 시작한날부터 지금까지 훈련 갈때 빼곤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했구요
남자 직업이 직업군인이라 훈련이 있으면 연락을 못하거든요
그렇게 잘 지내오다가 며칠전부터 조금씩 변하는걸 느꼈어요
만나기시작할때부터 전여자친구 이야기를 마니 했었거든요
저랑 연락하고 만날 당시에도 여자친구가 계속 다시 만나자고 매달리고 있었구요
전 대수롭지 않게 이제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오나보다 했는데
어제 남자카스에 들어갔더니 여자가 댓글을 남겼더라구요
그래서 파도타고 가봤더니
둘이 다정하게 찍은사진에"넌다시 내꺼"이렇게되어있더군요
그제서야 아...나혼자 뭐한거지 생각했어요
그리곤 물었죠 다시만나냐고...연락은한다네요
미안하다고 내마음 받아주지 못해서
연락하는거 부담스러우면 제가 연락안하겠다고 말하니
연락하랍니다..
가끔내생각날때 연락하랬더니
생각나면 만나자
가끔은 괜찮잖아
매일보잔것도 아닌데
나는 연락자주 할꺼야
바쁘면 못할꺼고
헷갈려 죽겠습니다...
전남친과 헤어지고 정말 죽을만큼 아프고나서 이제서야 조금 괜찮아지고
이제서야 조금 마음의 문이 열릴려고 하는데...
이자식 어장관리하는거 맞죠?
전여자친구가 밥먹듯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고
헤어지고 나서 다시 매달리는거 싫다고 뿌리치다
다시 받아준거 같아요...
제가 끊어내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