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이제 갓 임신한 초기 임산부 입니다.
저희 시누가족이 이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구요.
저희 회사는 월급 명세서,월차 이런것도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모든 회사 직원들이 가족적인 분위기로 일하는 회사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 신랑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되었구요.
1년동안 매년 10만원씩 월급이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 3월달에 임신을 하게 되서 임신사실을 회사에 알리고
10월말까지 일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번달 4월달이 월급 인상이 되는날인데
월급이 그대로 똑같이 입금이 됏더라구요. 원래 회사들이 임신을 하고 그러면은
월급이런 인상같은거는 해주지 않는가요? 정말 돈때문에 이런말 하는것도 그렇지만
그래도 어면한 가족인데 빈전 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부서를 옮겼는데 그때도 그 부서로 가면 월급도 많이 받는다는식으로
저를 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음먹고 그 부서로 가서 일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옮겼는데 그전에 부서에 있던 급여랑 똑같이 받고.. 참 가족이라서
돈가지고 이야기 하는것도 좀 그렇지만... 정말 짜증나네요..
회사에서 중요한 디자인 업무를 보는 직원이 일을 그만둬가지고 제가 디자인 배워 가면서
회사 힘들때 일해가면서 계속 버터왔는데.. 이런식으로 대우를 해주니깐 가족이고 뭐고
정말 꼴도 보기시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