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쓰는거라서 그냥 편하게 쓸께용 앞뒤 안맞고 글자 틀려도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일단 저는 이제 한달 쫌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원래 막 장난으로 욕하면서 민낯도 보여줄수 잇는 그런 친한오빠엿는데 어쩌다 뚜ㅜ루루루뚜뚜 해서 사귀게 됏거든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전 사실 금사빠에다가 한번 사귀면
밀당 이딴거 없이 좋아하는 티 팍팍 내는 그런 스타일인데 이 오빤 제가 여자 친군지 아직 친한동생인지 분간이 안가나봐요
하루는 어떤일이 잇엇냐면 제친구들이랑도 친한 사이라서 남자친구가 왓길래 오랜만에 만난거라서 너무 반가워서 볼을꼬집엇거든요 기엽다면서 ㅋㅋㅋㅋㅋ근데 제 손을 탁 뿌리치면서
"아 놔라ㅡㅡ시발"이러는거에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 앞에서 무안해죽는줄
이런거 말고도 기엽다 이쁘다 맘에 없는소리라도 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요 ?
그런소리 들은적 다섯번 정도 될려나 .. 진짜 어느날은 친구가 옆에서 자기 남친이랑 영상통화 하길래 옆에서 그거 보고잇다가 울엇어요
친구 남친이 친구한테 너무 자상하게 해주길래 그게 너무 부러워섴ㅋㅋㅋㅋ..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건가요 ? 진짜 따뜻한 말한디만해줘도 저정말 고맙거든요 감동이고.. 너무힘드네요
두서없이 쓴 글이라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