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넷 처자입니다...
일단 솔로지요. 음슴체 하는거라면서요?
시작하겠음
평범한 일상에 맞춰 평범하게 아침에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요근래 종종 눈에 띄는 한 남성분을 봄
깔끔한 이미지라고 해야하나...옆모습밖에 보지 못했지만 옆모습이 sg워너비 이석훈씨 닮으셨음
ㅠㅠ 진짜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은데 ...
그 후에 버스에서 마주치게되면 민망해서 어떻게 하나 싶어서 소심소심.....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만원버스 안에서 손잡이 잡고 창밖에 보면서 서있던 뒷모습이 아련함.. ㅋㅋㅋㅋㅋㅋ아 오글거리는데 진짜;; 봄이오니까 봄타나 봅니다...
뒤쪽에 스쳐지나면서 등판이 훤한것이 괜시리 설렘
나레기...
지금 보게된지 몇주 된거같음
나보다 먼저타고 내릴때 먼저 내림
고개를 돌리지도 않고 그냥 손잡이잡고 창밖만 보며 계심. 항상.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되서 몇자 적어봄..
관심을 표현하고 싶은데, 만약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어떡하나.. 버스에서 쪽지라도 보내볼까..
외모에 자신도 없고ㅠㅠㅠ
요즘 싱숭생숭함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