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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은따를 당했었는데

힘들었어 |2015.04.22 11:11
조회 234 |추천 0
고등학교 2학년때 아빠 일하시는것 때문에 전학을 왔는데학기초엔 그냥 다 어울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느 순간 나만 혼자였음우리 학교는 야자할사람 따로 있고 그래서그냥 학교 끝나면 거의다 집에 가는분위기였음
되게 서러웠던건 수학여행 갔을때나혼자 잠자게되면 어쩌나차안에서 혼자앉는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나혼자 남아서 무리사이에 끼게되면 그것도 민망하고 부끄럽고..ㅋㅋ어찌어찌 수학여행 잘 다녀오고
체육시간에 꼭 짝지어서 하는 운동 이런거 할때 서러웠고
우린 제2외국어 일본어 중국어  나눠서 하는거라 다른곳으로 이동 수업이였는데한번은 내가 수업시간끝나고 그냥 엎드려있었나? 그러다 잠들었는데눈떠보니깐 누가 나 깨우러왔더라내가 수업시간 넘어서 까지 자버렸는데 아무도 나 안깨우고 다들 가버렸을때 그 서러움이란 ㅋㅋㅋ..
고3땐 그래도 착한애들 만나서같이 밥먹는 애들도 생겼었고 지금은 연락이 안되지만그땐 되게 고마웠었음
지금 20대 중반인데 한번씩 그때 서러운 기억들이 꿈속에서 나타남
그냥 은따 이런 이야기 많길래 넉두리처럼 쓴 글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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