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전 2번의 연애경험이 있습니다.
첫번째 전 남자친구는 제가 늘 매달리고 다 맞춰주고 안달내다가
결국 차인거나 다름없이 헤어졌어요.
두번째는 현재남자친구인데 제가 그렇게도 바랬던
저에게 올인하는 남자입니다. 그런데 편하고 만나는게 좋지만
이상하게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부모님도 아는 사이고 주변친구들도 다 아는 사이여서
헤어지기가 참 망설여지는데 새로운사람을 자꾸 만나고 싶어요
주말에 만나는게 의무감 같고 그냥 혼자 집에 있고싶고..
그러다가도 매일 저를 챙기고 항상 아껴주는 모습을 보면
너무 고맙고 이런사람이 다신 없을것같아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사실 헤어지자고 얘기해봤지만 붙잡는 그사람에게
난 정말 당신이 좋지않다고 얘기할수가없었어요.
진짜 백프로 사랑이 아닌것 같진 않았거든요
제 마음을 저도 모르겠어요ㅜㅜ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