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물아홉 남자 직장인입니다.
벌써 3년차가 되었네요. 요즘따라 얼른 결혼해서 내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없지만, 미리 집값을 알아봤는데, 서울 혹은 수도권 집값이 장난 아니더군요.
집에 손 벌리기는 싫고, 모은 돈에 대출받아서 하려고 하는데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네요.
현재 5500 정도 모았고, 2년 정도 후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물론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가정하에).
현재까지의 직장생활 및 소비습관으로 봐서는 2년동안 5000 정도 더 모을거 같은데.
서울 24평 아파트 기준. 괜찮은 거 사려면 3억은 있어야 되더라구요. (물론 전세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금액은 매매 기준으로 고려하였습니다.)
Q. 집장만 할 때 보통 대출은 얼마나 끼고 사나요?
- 여자랑 마음만 맞으면, 5000 정도 집사는데 보탬받아서, 1억 5천 정도 들고 있고. 5천 대출받고 하면 2억짜리는 살 수 있겠다 싶은데...(대출을 더 받아도 된다면 2억 5천까지는 가능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형. 누나들 보통 준비 어떻게 하셧나요?
Q.아 그리고, 결혼 시 기타 비용은 뭐가 있나요?
- 혼수 얼마. 스드메 얼마. 신혼여행 얼마. 예식장 얼마.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