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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누구야?

ㅇㅇ |2015.04.23 15:53
조회 111 |추천 0

이번 일 기사에도 아래처럼 언급되고 딴 기사에서 황효명이 기자회견하다가 타오 탈퇴하는거 알고있었냐는 질문에 아침에 전화로 알려줬다라고 했다던데 누구야?

 

 

 

‘황효명’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돼 있다. 황효명을 앞세운 중국 세력들은 크리스를 시험 삼아 먼저 탈퇴시킨 후 반응을 보고 진짜 노리고 있었던 루한을 엑소에서 끌어냈다. 치밀한 전략이다.

그럼에도 SM은 또 다른 중국인 멤버 레이에게 ‘워크샵’이라는 제도로 중국에서 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줬다. 이런 특별대우는 팀 붕괴를 가속시켰다.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타오 아버지가 노골적으로 탈퇴를 언급한 글을 올린 것이 바로 이 타이밍이다. 이들은 이미 중국에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화권 톱스타인 황효명은 엑소 중국인 멤버들의 ‘형님’을 자처하며 이들에게 중국인 인사를 소개시켜줘 왔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재벌이 있다. 처음 엑소 멤버들이 팀을 떠났을 때 위에화, 화이 브라더스 등 거대 기획사들의 이름이 배후로 거론됐다. 그러나 이들은 SM을 비롯해서 한국 연예기획사들과 관계가 돈독하다. SM은 이들을 믿었기 때문에 엑소 멤버들의 연쇄 이탈을 믿지 못했다. 그러나 신흥 세력들에게 ‘의리’는 없다. 엄청난 ‘돈의 유혹’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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