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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차 매물로 내놓은건 결국 탈퇴준비였던게 맞네.

데뷔초부터 데뷔시켜준 회사에게 고맙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타오가 이렇게 떠나는구나.

크리스...가 최애였고 엑솜을 좋아해서 데뷔초 영상 몰아서 보던 때가 있었어.

그때 느낀점이 인터뷰때마다 한국회사에서 만들어진 그룹이라는 중국의 편견때문에

부던히도 노력하더라, 레이랑 타오가.

 

크리스랑 루한은 대체로 연습생 생활이 힘들었다는 말을 많이 했었고 심지어 데뷔하고서도 생각하던것과 달라서 힘들다고 말한적도 있는데 그때마다 레이랑 타오가 수습하듯 하던 얘기들이였는데도 그게 안심이 되고 고맙고 그랬어. 그래서 불안불안해도 믿으려고 했던 것 같다.

 

레이는 제작년에 심타에서 엑소의 유지가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했었는데 아무래도 엑소는 그때부터 많이 흔들리고 있었던 게 맞는것 같아. 제일 빛을 바라던 시기에 유혹이 있었을테고 첫탈퇴전 이탈한 멤버도 있었기에 어쩌면 sm은 관리라기 보다는 감시를 했을지도 모르지.

 

체감상 슈퍼스타인데 엄격한 sm의 관리체계가 숨이 막혔을거고 멤버들이 많은 그룹이기때문에 다른 멤버의 개인활동은 멤버 본인이 직접적으로 가지게되는 상실감보다 가족이나 지인들의 영향을 받아 가지게 되는 상실감이 더 크겠지.  

 

김영호 기자 기사를 보니까 크리스를 선차적으로 빼내고 본 목표였던 루한을 빼내는 식으로 일을 진행했다는 내용이더라. sm이 크리스때보다 루한에게 더 강경대응을 하던 것이 딱 맞아 떨어지는 거지. 크리스는 통제가 안되는 멤버로서 쉽게 놓아준거라는 것. 그것이 sm의 제일 큰 실수인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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