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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애들 못놓겠음 어떡함ㅋㅋㅋ......

나 10명 되고 그시기에 엄청 힘들었거든 가족문제랑 친구문제때문에. 그때 진짜 엑소때문에 기분좋은날도 생기고 했고, 진로 고민엄청하다가 애들 시상식에서 중국어로 말하고 그런거 내가 직접 바로 해석해서 듣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중국어 통역사그쪽으로 진로잡고 공부하고있음.

중국인 두명 걔네 때문에 진로 찾고 제대로 맘잡고 공부하는거라 엄청 고맙단 말이야. 걔넨 당연히 모르겠지만, 우리엄마아빠도 매일 뭐될지 모르겠다는 딸이 연예인때문에 진로생기니까 엄청 응원해주고 뒤에서 은근히 팬질 도와주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한심하고 어이없는데 진짜 눈물나왘ㅋㅋㅋ 내 목표는 시상식에서 레이 타오가 엑소엘한테 애정어린 말해주는거 그거 내힘으로 듣고싶어서 하는건데 이제 그럴일 없다고 생각하니까 멘붕옴. 나 얘네 어떻게 놔. 나도 8명지지하면서 마음편한 팬질하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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