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서 오타는 되게 많을거에요!!
지금 한 남자아이를 좋아하고 있어요ㅠ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아이였고, 최근 2월 부터 연락 비중이 많아졌어요
그아이는 모르겠지만 전 그러면서 걔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아, 화이트데이때 사탕도 주더라고요, 저만 준건 아니지만ㅎ;
이 말의 의미는, 저뿐만 아니라 걔랑 친한 여자애가 셋이 있는데
이 셋이랑은 최근에도 시험기간이라 도서관도 갔다오더라고요
아근데 제가 얘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저한테 꼬맹이, 꼬마, 울꼬맹이 이런식으로 부르는데
다른건 그냥 그러려니해요, 호칭(?)앞에 "울"을 붙이니까 되게 설레는거에요.
딴 애들한텐 그건 안붙이더라고요.....
제가 아플 때에도 울 꼬마는 언제크려나... 몸이 너무 약해ㅠㅠ 이런식으로 걱정도 해주고 그랬어요
그리고 어제 상메가 바뀌었어요
《진전이 없어》 라고 바뀌었더라고요.
의미가 없는 거일수도 있지만 괜시리 의미부여하게됨ㅠ
무튼 바뀐 후인지 뭐인진 모르겠지만, 이후로 톡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기분 탓인걸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전에는
꼭 자기전에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잘자~. 잘자 꼬맹이~
이런식으로 꼭 말해주고 잤는데, 오늘은.....
8시 반 이후로 답장도 안오고 카톡 확인도 안했네요..
페북도 파란불 한 번 안들어오고.. 킁
대놓고 설레네 어쩌네 이런말 해서 그런걸까요
혹은 오늘 제 친구가 고백했다가 여자가 먼저 고백하니 매력없다고 차인 얘길 했는데
...이거 말해서 그런걸까요
전 이거 말하고 "나는 나중에 먼저 고백 안하려고ㅋㅋㅋ" 이랬는데..
그러기엔 오늘 저녁시간에 학교 밥이 되게 맛없었거든요
근데 얘는 저녁먹고 그냥 하교를 하기때문에
근처 마트에서 밥먹는대서 나도 먹고싶다.. 하니까 오라고 했는데
너무 멀어서 못간다고 하니까 하긴 그렇네...ㅋㅋ 이랬어요...
아그냥 어장인가요
너무 복잡하고 미쳐버리고 돌아버리겠어요
시험기간인데 이런 고민하는 저도 한심하다고 생각되고
맘같아선 고백해버리고 싶지만
차이고 친구사이보다 멀어질까봐 걱정되기도 해서.. 고백은 안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