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
레이:
소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엑소의 레이, 장이씽입니다.
질문:
중국에 개인공작소를 세우는건 처음에 어떻게 생각하게 된건가요?
레이:
처음에 제 생각은...비록 제가 한국에서 데뷔를 하고 성장할 여건/환경이 있지만 전 중국인이고
중국에서 인정을 받고싶고 중국팬들을 더 자주 만나고 싶기도 하고 제 가족과도 더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해서 입니다.
가령 스케줄 중에 우리가 (엑소 말하는 듯) 창사에서 해피캠프를 찍고 있다면 그 때 제 가족을 만나는 식으로 입니다.
질문:
개인공작소 만드는 제안을 본인이 먼저했나요 아님 회사가 먼저했나요?
레이:
동기를 갖고있었지만 소극적이었던 제가 먼저 했습니다. 네, 제가 먼저 제안을 했고요. 그리고 회사 역시 중국에서
자사 아티스트들을 현지화 시키고 발전시키는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 합의점에 다다를 수
있었고 그 때문에 (공작소를 세우는) 과정이 꽤 수월하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질문:
에스엠은 전부터 좀 철저한/통제된 양상을 보였는데 이런 사안을 회사와 논의하는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나요?
레이:
저는 (회사를) 믿고 신뢰하게 때문에 (공작소를 세우는게)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에스엠에서 "게를 먹는" 첫 인물이 되었는데 본인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역주: "게를 먹는"다는게 중국 속담이래. 의지와 용기를 갖고 무언가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을 보고 게를 먹는다고 한대.)
레이:
굉장히 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운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질문:
많은 사람이 중국에 개인공작소를 세울 수 있었다는 것이 루한과 우이판과 매우 연관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그렇게 느끼나요?
(사족: 이 질문으로 나 1차 폭소ㅋㅋㅋ 질문 강도ㄷㄷㄷ)
레이:
음.....
질문:
다른 말로 당신의 개인공작소의 설립이 어느 정도로는 그들로 인해 세워졌다고 할 수 있나요?
레이:
일단 저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회사에 분명 어느 정도로는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저의 모든 선택과
결정이 회사에 영향을 주는 것 처럼. 회사이건 우리 개개인이건 간에 우리는 이런 성장, 변화, 시도의 과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질문:
당신을 "계획적이다/교활하다"라고 하는 네티즌들이 있는데요, 이걸 본 적이 있나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족: 2차 폭소ㅋㅋㅋ)
레이:
음, 무언가를 할 때 (당신의 행동을) 해석하려는 많은 다른 의견들이 있을 것이고 저는 그게 매우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전 이 길을 택했고 이에 대해 단호하고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이 성공할지, 완전히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제게 보장해 준 적이 없고 최종적/결정적 답을 해 준적도 없습니다. 전 각각 다른 모든 면에서 여전히
탐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고 제가 지금 유일하게 할 수 있는건 내 선택을 지지하고 그 선택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질문:
에스엠은 자사 아티스트들과 연습생들에게 엄격/철저하기로 유명한데요, 이것이 당신에게 어떤 식으로 무너지게 할 것
같나요?
(사족: 3차 폭솤ㅋㅋㅋㅋ 그리고 레알 저렇게 물어봄. 어떻게 무너지게 할 것 같냐고. 그리고 에스엠 엄격하다 철저하다
질문 벌써 두 번째이고 확실히 중국에서 에스엠 이미지가 안 좋긴 하나봄...)
레이:
"엄격한 선생은 훌륭한 제자를 키워낸다." 중국에 이런 속담이 있죠. 엄격한 선생님은 훌륭한 제자를 키워냅니다. 회사가
엄격한건 우리가 후에 더 발전하고 더 강하게 만들어내기 위함이고 이는 우리를 내적으로 더 단단하게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 회사를 과하게 엄격하고 가혹한 회사라고 오해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 제가 이해하는
부분에선 그렇습니다, 절 힘들게 하고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건 제 스스로의 실력이 좋지 않다고 느낄 때 입니다, 그 것이
노래이던 춤이던 간에. 그리고 다른 부분은 제 가족을 자주 보지 못하는 거고요. 비록 제가 향수병을 쉽게 앓는 어린애는
아니지만 우리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모두 절 굉장히 그리워하시고....
(사족: 나 이 대답 듣고 진심 놀램. 얘 진짜 똑똑함. 질문에서 대놓고 유도하는거 안 넘어가고 회사 파워 쉴드. 그리고 레알
중국에서 에스엠 이미지 안 좋은듯.)
질문:
루한과 우이판이 그룹을 떠나고 나서 당신보다 어린 멤버들을 위로해줬나요?
레이:
어....사실 멤버들은 내적으로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저는 우리 모든 멤버들이 함께 손을 잡고 미래를 향해
걸어나갔으면 합니다.
질문:
그러면 루한과 우이판이 떠난게 남은 멤버들에게 큰 영향을 줬나요?
(사족: 4차 폭소ㅋㅋㅋㅋㅋ 질문자 절대 포기하지 않음.)
레이:
물론..영향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분명 영향이 좀 있을겁니다. 하지만 또 이런 말이 있죠: 모든이가 각자의 삶을 잘
살고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거다."
(사족: 욕 먹는 부분. 내가 보기에 좋은게 좋은거라는 뉘앙스가 아니라 남은 멤버들 각자 자리에서 맡은 바 일 잘하고
열심히 살면 그걸로 된거다라는 느낌..)
질문:
그들 (전 멤버들)과 사적으로 연락할 건가요?
레이:
네, 루한과는 지난 번에 만나서 밥도 먹었습니다.
질문:
음음.
레이:
하지만 꽤 오래된 일입니다. (우리 둘다) 요즘 굉장히 바빠서요. 그래서 만날 수가 없습니다.
(사족: 파워 욕 먹는 부분. 동영상 보면 말하는 투가 같이 밥 먹었어요ㅎㅎ 우리 친해요ㅎㅎ 뉘앙스가 아니라 아 네,
같이 밥 먹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바빠서 만날 수가 없네요. 하고 그냥 딱 잘라 대답함.)
질문:
당신의 웨이보를 보면 종종 셀카를 올리곤 하던데 당신같이 잘생긴 남자들은 보통 나르시스트적입니다. 스스로를 매우
나르시스트적이라고 느끼나요?
레이:
전 나르시스트같은 부류의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 제 웨이보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리가 되길 바라기 때문에 그들에게
저의 최근 활동들을 알려주고 가끔 제가 뭘 찍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혹은 제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주기 위해, 요즘 굉장히 잘
지낸다고, 내 컨디션은 좋다고 말해주기 위해 (웨이보를 합니다.)
질문:
발전하기 위해 중국에 온 후로 많은 감독들과 프로듀서들이 그 들의 작업에 당신을 초대하고 있죠?
레이:
요즘 많은 영화 작업에 초대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전 지금 찍고 있는 첫 영화에 저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고 싶습니다.
그리고 향후 커리어에 대해서는 우리 스태프들과 상의를 해 봐야 할거고요.
질문:
어떤 타입의 역할을 개인적으로 연기해 보고 싶나요?
레이:
전 많은, 다양한 타입의 역할들을 연기해 보고 싶어요.
질문:
어떤 타입의 역할을 가장 연기해 보고 싶나요?
레이:
전 킬러 역할을 가장 해 보고 싶어요.
질문:
킬러?
레이:
네.
질문:
이게 당신과는 정말 다른 역할이라고 생각하나요?
레이:
네.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냉혈한 연속 살인마같은 타입.
질문:
당신의 첫 영화를 찍을 때 긴장됐나요?
레이:
음....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리고 잠도 못 잤어요.
질문:
잠을 못 잤어요?
레이:
네.
질문:
그렇다면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했었나요? 아니면 어떤걸 시도해 보려고 했나요?
레이:
저는 송승헌 선배님에게 조언을 구했어요. 제가 선배님에게 "선배님, 선배님은 연기를 잘 하기 위해 뭘 하시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가 정말, 정말, 정말...따뜻하게 저한테 말씀하시길 "열심히 하면 잘 하게 될거야" 라고 말씀하셨어요ㅎㅎ 그래서 제가
혹시 제게 짧게 족집게 과외를 해 줄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선배님이 나한테는 그런거 없어서 너한테 가르쳐 줄 게 없다고
하셨어요ㅎㅎ 정말 솔직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절 많이 도와주셨어요. 연기에 대해 이것저것 말씀해 주시고.
질문:
런닝맨을 녹화하러 갔을 때 사람들이 당신을 막 괴롭혔나요?
레이:
누구요? 누가 절 괴롭혔다고요?
질문:
런닝맨의 다른 멤버들이요.
레이:
엠씨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님 게스트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질문:
게스트들이요.
레이:
아, 게스트 분들은 정말 정말 좋은 분들이었어요. 친형제 같고 정말 의리있는 분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은
제가 너무 마르고 약하다고 생각해서 다들 절 보호해줬어요.
질문:
그럼 당신은 버라이어티 쇼에 좀 더 적극적인가요? 아니면 좀 조용하고 그룹에 잘 끼지 않는 타입인가요?
레이:
음, 반반입니다. 하지만 버라이어티 쇼에서 보시는 특정한 제 모습들은 다 진짜 제 성격입니다.
질문:
자기계발 문제에 있어서 당신은 쇼 엠씨와 연기 같은 많은 다른 분야를 시도했었는데요. 모두가 당신을 "만능엔터테이너"라고
부릅니다.
레이:
하하. 아닙니다...
질문:
어떤 역할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나요?
레이:
제 어릴적 꿈은 사실 음악입니다. 제가 아티스트가 되면 아티스트로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함과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음악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지금 전 영화에서 연기를 하고 있고
영화는 제게 매우 신선한 기분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지식을 요구하는 분야이고 매우 예술적인/훌륭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
좀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질문:
많은 사람들이 엑소는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돌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다시 말하자면, 당신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당신들이 존재한다는 것 조차 모를 수도 있습니다.
레이:
아 네,네. 우리는 아직도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누구인지 알리는 데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질문:
전에 어떤 영상에서 재키 우 (사족: 중국 영화배우이자 감독)가 엑소 사진을 보고 "남자야 여자야?"라고 말하는걸 본 적이 있나요?
이 사건에 관심을 가졌었나요?
(사족: 5차 폭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
재키 우 선생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정말 좋은 배우입니다. 전 그 분이 나오는 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자랐고 그가
이번에 감독하고 연기한 최근 영화 도 벌써 개봉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영화를 볼 기회가 있길 바라고
2015년에 저와 우리 멤버들의 노력을 통하여 중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릴 알고 알아보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가능하시다면 우릴 지지/응원해주세요~
(사족: 진심 박수. 짝짝짝. 기립박수 터지게 하는 겸허하면서도 영리한 대답임.)
질문:
마지막으로 당신이 가장 심하게 울었던 때가 언제죠?
레이:
제 팬들에게 울지 않겠다고 한 이후로는...울지..않습니다. 그 이후로는 딱히 심하게 운 적이 없네요.
질문:
그럼 마지막으로 당신이 심하게 울었던 적이 기억나나요?
레이:
마지막으로 심하게 울었을 때는 아마도 가족이 보고싶어서 울었을 때일거에요. 전에 말했듯이 전 향수병을 쉽게 앓는 타입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 제 할아버지나 할머니, 혹은 아버지 어머니가 제게 보낸 메세지들이 절 좀...슬프게 해요.
질문:
그 때 어떤 상황이었죠?
레이:
돌아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그 때 스케줄이 정말 타이트했어요. 딱 이틀밖에 없었는데 비행기를 타고...그리고 그 날 어떤 쇼에서
엠씨를 봤거든요. CCTV 웹 스프링 갈라 엠씨를 봤었는데..몇 몇 안무를 배우지 못했었어요. 왜냐하면 우리 그룹의 단독 콘서트가
다가오고 있었고 집에 가서 쉴 틈이 없었죠. 그래서 그 날 모두 집에 돌아가서 설을 쇨 때 전 남아서 안무를 연습했어요. 왜냐면
멤버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 날 그 들 (가족)에게 전화를 했는데 제가 이랬었어요, "여보세요, 엄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풍족한 양의 해를 보내세요" 했는데 그 때 쭉...(손으로 눈물 고이는 제스쳐). 그랬었어요. 하지만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참았죠.
질문:
그 때 가족이 당신에게 뭐라고 말하던가요?
레이:
그 때 우리집은 다른 친척들이 멀리서 다들 모여서 굉장히 붐볐어요. 그래서 모두 제게 말을 걸었죠. 그리고 전 좀 불편했어요 왜냐면
전 그 때 화장실에 혼자 앉아있었거든요. (사족: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얘 왤케 짠내ㅜㅜ)
연습을 끝내고 숙소에 돌아갔었을 때였어요.
질문:
여자를 쫓아다녀 본 적이 있나요?
레이:
네, 당연하죠.
질문:
좀만 말씀해주세요.
레이:
굉장히 오래 전 일이에요.
질문:
언제였죠?
레이:
ㅎㅎ....중학교 때였던 거 같아요.
질문:
성공했었나요 거부 당했었나요?
레이:
음..처음엔 실패했었던 것 같아요.
질문:
그럼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녀가 당신을 거부하면 계속 기다릴건가요 아님 새로운 대상을 찾을건가요?
레이:
기다릴래요. 네, 기다릴래요.
질문:
그럼 어떤 타입의 여자를 좋아하나요?
레이:
음...상냥하고 저와 맞는 성격의 여자요.
질문:
그럼 중국여자를 좀 더 좋아하나요 한국여자를 좀 더 좋아하나요?
레이:
그런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그녀의 성격이고 그녀가 분명히 정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면 됐습니다.
질문:
당신의 어머니는 당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어떤 조건을 갖고 있나요?
레이:
어머니는...여자친구가 그녀에게 잘 대하기만 하면 그걸로 괜찮다고 말씀하셨어요.
질문:
언제 연애를 하고 싶나요?
레이:
이건...운명에 달렸습니다. 만약 온다면 피하기 힘들겠죠.
질문:
결혼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레이:
와 이 질문 좀 쎄네요, 지금 이 질문. 음 결혼은....전 결혼은 좀 경외로운/두려운 것 같아요.
질문:
경외롭다고요/두렵다고요? 왜죠?
레이:
왜냐하면 여자들에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존중하기 때문이에요. 경외로운/두려운 이유는 사랑은 영원하다..사랑이 영원할 수
있나? 뭐 그런거죠.
질문:
(당신에게) 빠진 팬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만약 결혼을 한다면 몰래할 건가요 아님 공식적으로 발표할건가요?
레이:
친애하는 팬들에게, 또한 친애하는 제제(역주: 예의바르게 높여서 표현하는거라고 하는데 중국말로 제제가 뭘 뜻하는지 모르겠음..)에게 이 문제에 대해 정말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어떤 여자:
지금 연애 조차도 안 하는데 그렇게 멀리까지 생각하지도 않을거에요 하하하.
레이:
전 아마 모두의 감정/생각을 살피고 결정할 것 같아요. 그 때가 되면. 만약 모두가 정말 이걸 반대한다면 전 조정을 좀 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멀리까지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질문:
그럼 앞으로 스스로에게 어떤 계획을 갖고 있죠?
레이:
지금은 중국에서 머물면서 더 많은 중국 사람들이 절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우리 그룹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싶고요. 그리고...스스로를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질문:
다음에 발전하기 위해 여길 다시 온다면 한국에서 멤버들을 데리고 중국으로 올건가요? 그들을 돕기 위해?
레이:
음...무슨 뜻이죠?
질문:
다시 말하자면 더 많은 중국 사람들이 그 들(멤버들)에게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할 건가요?
레이:
제 그룹 멤버들이요?
질문:
네,네,네.
레이:
네,네,네,네,네.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할 겁니다. 또 회사에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서 저 또한 발전할 수 있게끔 하고 싶습니다.
출처: rachie
http://www.youtube.com/watch?v=w3Q33P0M-QE
동영상
(Eng Sub) 150421 Sohu Interview EXO LAY (Zhang Yixing)
150421 搜狐 Sohu Interview EXO LAY (Zhang Yixing)
(공감댓글/보면 일부 팬들이 오히려 더 논란을 만들고 배척하자고 선동하는것같아 인터뷰도 전문 말고 자극적인 질문만 뽑아서 앞뒤 상황 다 잘라놓고 편집해서는 타커뮤에 올리고 욕하고 보면 자기는 올팬인데 마치 레이가 엄청난 망언을해서 실망했다느니 식으로 피코 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 왜 엑소얘기에 관한건 쏙 빼놓고 나간사람에 대한거만 편집해서 올려놓고선 배척하자고 탈퇴하라고 선동하는데?지금 레이 등떠밀고 있는게 누구야)
+
믿음이 있는 팬이라면 질문자를 비판하고 사전에 질문을 검열하지 않은 매니저와 스탭들을 먼저 비난하는 것이 맞는 거다.
저 질문을 받고 당황하고 난처했을 씽이를 생각한다면 적어도 그게 먼저인거 아닌가??
2명의 소송즈가 나가고 현재 엑소와 엑소엠이 중국에서 어떠한 위치이며 언론과 여론들의 반응이 지금 어떠한 상태인지는
당신들도 잘 알고 있잖아
그러한 상황을 가장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엑소의 멤버 레이가
순간 대답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가장 현명하게 대처했다고 생각한다.
저 질문자의 인터뷰성향을 봐서는 원하는 답이 안 나왔다면 얻고자 하는 답을 받아낼 때까지 돌리고 돌려서
계속 물고 뜯었을 상황이다
저 상황에서 오히려 아니요 연락 안 하는데요?
죄송하지만 루한 얘기는 하지 않을게요..
이렇게 대답했으면 중국에서는 그게 더 악의적으로 기사화가 되었겠지
그리고 애초에 연락 안 하고 지낼 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다.
망붕들에게 떡밥을 제공했다고??
그건 망붕들의 잘못이지 씽이의 잘못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씽이가 루머를 발설한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한 거니..
굳이 지적하자면 밥 먹은 이야기까지는 했어야 했나 정도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웃겨요 진짜
아직 성주가도도 안 찾아본 분들이
요즘 씽이 인터뷰에는 뭔 관심들이 많으신가요?
번역도 나오기 전에 앞뒤 다 자르고 자극적인 질문들 편집해서 그것만 놓고서는
혼자 격하게 보고 뜯고 궁예질에 키보드 폭력 까지 하시는 걸 보니 나는 오히려 그대들이 너무 안됐수다.
분명 지나고 나서 후회하며 내가 그때 왜 그랬지라고
고해성사하러 가는 그대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진다고
하 오늘 인스타댓글들을 씽이가 봤을 생각하니..
하나하나 보면서 지워 나가야 했던 씽이를 생각하니..
난 그저 생각만으로도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뭉그러진다.
그날들을 생각하며 차마 지우지 못하고 고민했을 사진 2장.
고민 끝에 팬들과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한번 해보고
이수만 선생님과 찍은 사진에 남겨진
댓글을 읽고 나서야
결국 모두 지워야만 했던 씽이의 마음을...
모르면 가만히 나 있어주세요 제발
웨이보정리는?? 기척 없더니 우회 주소 알고 있었구만
이런 생각과 악플 다는 걸 자랑인 마냥 떵떵 거리며 오히려
믿는 팬들과 응원하는 팬들 바보 취급하는게
같은 팬으로써 정말 노이해 노공감 노소통 겁나 노트리플 크라운이시네요?
뭐 이런 말 백날 해봤자 당신들도 날 이해 못 하겠지
왜냐하면
당신들과 우리가 가는 길은 다르니..
분명 같은 것을 좋아하고 있으나 이렇게나 옳다고 생각하는 개념 그리고 표현방식이 많이 다르고 틀리니.
하지만 확실한 건 보통의 상식적인 팬이라면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다는것
출처: http://m.blog.naver.com/keyeu5/220339784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