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1년째 연애중인 남자 사람입니다.
고민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는데요.
여자 친구는 지금 직장인이고 저는 고시생입니다.
제가 연애를 하면서 다른것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바로 연락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사귀기 초반에는 안 그랬는데 점점 갈수록 연락
횟수도 줄어들고 제가 아무리 연락에 신경 좀
써달라고 얘기를해도 잘하겠다고 대답은 잘하지
크게 달라지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알고있습니다.. 물론 여친이 직장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바쁜건 이해해줘야하는거.. 하지만 여친은
지금 교사인데 수업시간 외에 공강시간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카톡해줄수있는 그런 짬 시간도 정말 없는걸까요..??
사실상 현재 누구보다 고시생인 제가 가장급하고 바쁘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연락이 안돼면 너무 답답하고 걱정되고 그 사람이
저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가 너무 소홀하게
대하는거 아닌가.. 하고 여러 생각들이 들어서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연락이 잘 될때는
집중도 더 잘되고 기분도 너무 좋아지네요..
잘이해가 안가시겠지요.. 보통은 여자가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던데.. 저 같은 경우에는 남자인
제가 이러고 있으니.. 사실 저희도 저희가 서로
바뀐거 같다고 얘기도 많이 하네요.. 제가 더
감성적이고 여친이 좀 더 이성적이에요..
요즘 연락문제로 너무나 고민이 많습니다..
머리는 이해해줘야한다 생각하는데 이놈의
가슴이 따라주질 않네요ㅠ 제가 그 사람을
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거든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무작정 참는거
밖에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