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바람이부는날 |2015.04.24 20:58
조회 61 |추천 0
지금 고민하는 문제덕에 잠도 안오고해서, 혹시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을까하여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남자이며, 많다면 많고 어리다면 한참 어린 참 애매한나이입니다.
현재 저는 중소기업 근무중이며, 내년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스물다섯동안 하고싶은 것, 딱히 즐거운
것이 없었고 그냥 물 흐르듯 그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았는데, 처음으로 너무너무너무 하고싶은게 생겼습니다.
안하면 후회할꺼 같고, 더 나이들면 할 수 없을거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지금까지 누려왔던 환경과,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도 포기해야합니다.
현실은 안정적이며 보다 확실한 미래가있지만,
정신적으로는 피폐하고 이상은 불안정적이고 미래도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정신적인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무엇을 선택하시겠나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두가지를 같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둘중 하나를 포기하려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인생선배님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