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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믿음을깬남친 헤어진게잘한걸까요

123122 |2015.04.24 21:12
조회 996 |추천 3

추가글입니다 답답한마음에 잠이오지않네요
낮에 카톡으로 더이상 만나다가는 내가바닥까지갈거같애서 더망가지기싫다고 내가연락해도연락받아주지말라고했죠 그리고나서 연락없다가 새벽에 연락왔어요 그리고제가 화가난부분 제대로사과하지않은거에대해 말하니 넌아직도그대로라고 잘못전화한거같다고하던군요 그리고 다음날 카톡으로 연락왔어요오늘친구랑논다고 전너무화가나서 다른여자랑놀고 연락하다걸린지 일주일도안됐는데 또그러냐고 나한테제대로된행동을보여주는거냐고하닌깐 자기를냅두라고 친구랑놀고싶다고 젊을때여자랑못놀아봤다고 니가믿고싶으면그냥믿으라고 니가이런식이며 도망가고싶고 숨고싶다네요

휴 답은정해져있는거같은데 머리속이복잡하네요
제가이해를못하고 숨막히게하는건가요





얼마전에도 글을썼다가 지웠네요
답답한마음에 조언을구하기위해 글을쓰네요


28살 적은나이가 아니라 진지하게 만났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저몰래 친구랑 친구가아는여자애랑놀다
걸렸어요 휴대폰을보니 모르는여자랑 새벽에통화한걸 걸렸거든요 전헤어자고했고 믿음이 없다고 끝내자고했고


남자애는 어쩔수없는 분위기라 분위기상 연락처를 주고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번호 다 지웠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 여자랑놀다 어쩔수없이 번호를 주고받을상황이 먼가요?


그때당시 제가힘들었고 기댈곳이 필요했던 저는 다시만났고

수시로 의심을했어요 남자친구가 친구들을만나기만해도 신경이 곤두섰구요.


결국남자친구가 제의심에 지쳐서 다시는 서로 폰도안보고 영상통화도 안하기로했죠

저도믿을려고하고 남자친구도 믿음을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또 새벽4시에 여자에게
"친구들하고 잘들어갔어요"라고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제가화를내자
끝까지 자기는번호 저장하지도않고 연락한적도 없다고 모르쇠로일관 하더군요
그모습이얼마나 뻔뻔하고 당당하던지 그태도에 더많이 화가났어요

자긴끝까지 저에게 부끄러운짓 한적없다고
작정하고 만난게아니라 친구들이 여자애를 데리고와서 어쩔수없었다고
자기는원래 여자들이랑놀고 잘들어갔는지 확인한답니다

제가 자꾸화를 내니 그만하라고합니다 지친다고


제가힘들때 많은위로가되고 힘이되어줬는데


지금도가족이아파서 힘이드는상황인데 절더힘들게하네요 더이상만나다가는 제가또라이가될거같아 그만두자고했네요

그러니 자기도 제의심에 잔소리에 지쳤는지 연락이없네요 쓴소리라도부탁합니다


단지 놀고싶어서 그런건데 모른척 놔뒀으면 제옆에있었을사람인데 제가의심하고 집착해서 질린건가요?

제잘못인가요?
제가잘한거라고 댓글보며힘낼수있게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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