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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야나이거 설레는거 웃길수도있는데

내가 작년부터 좋아하는남자애있었는데 올해도
같은반됐었거든ㅠㅠ합반이라
근데 내가 진짜 따로말도못걸어보고 그냥 걔가먼저장난치면 따라웃고 그게끝이었는데
오늘 시험 대비자리배치한다고 1교시부터 번호순대로
앉았는데 내가 걔 바로뒤란말이야
근데 내가 키가 작아서 선생님이 수업 요점 정리해주는거
안보이니까 고개잠깐만 숙여줄래 해야되는데 뭔가 미안해서 아... 짧게 이러기만햇ㅇㅅ는데 어케 알았는지 고개 숙여줌ㅠㅠㅠㅠㅠㅠ 그대로 옆으로 턱괴고 쭉 수업듣던데
ㅠㅠㅠㅠㅠ 별말도안하고 그냥그랬는데 너무 고맙고좋았어 쉬는시간에 나보고 못난아 하면서 머리 건드리는것도 너무좋고 아 나 ㅂㅅ같은데 다좋ㅇㄱ·행복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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