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 넘게 만났고 헤어진지는 이제 9개월쯤 되어가네요
우울증에 걸려서 정말 힘들 때 그 아이도 힘들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
저같아도 싫었을거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서....만나달라고 집착이나 하고 ...
그래서 헤어졌던거 같아요 ...
공부한다면서 제대로 하지도 않고.....맨날 울고 그랬거등요 ...
헤어지고 2개월뒤에 잡았지만 거절 ...다 잊었다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다시 1개월뒤에 남자아이한테 연락와서 잘지내냐고 밥이나 한번먹자던 그아이에게...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시험 끝나고 연락하겠다고 하고 그뒤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게 4개월정도 지나가는데 ...
그아이한테도 연락이 없었구요 ...저도 안했지요.....
이제 곧 시험이 다가오는데 자꾸 우울해지고 ...시험끝나고 연락안할려고 했는데...
연락하고 싶고........
그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잘나가는데 .......
저만....이렇게 우울할까요 ...
그래도 연락 안하고 지금까지 버틴게 정말 ........제자신에게 스스로 칭찬하며 지내왔는데
오늘은 정말...기분이 왜이럴까요 ....
제가 시험보고나서 연락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