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저번에 분명우연치않게 판을돌아다니다가 비슷한 글을봤는데 저한테 이런일이일어나서 올려봐요
지금쪽팔려서 음슴체로하겠음
때는 4월25일 토요일 7시30분 쯤.
친구들과 저녁을먹고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놀고있었음..
근데 그 스프링 달렸는데 타고서 앞으로 옆으로 왔다갔다하는거있잖슴?
내친구가거기앉아있는데너무 장난을 치고싶은거임
그래서 앞에앉았는데 상상치도못할만큼 앞으로훅내려감과 동시에애들이 다 빵터짐
난 진짜 집에서도그렇지만 오줌 잘 못참아서 집에서 오줌싸개로 불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웃겨서 오줌을 쭉 싸버렸는데 살짝 싸는 순간 바닥에 떨어져서 바닥에 자국이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내친구 거북이가 내 다리사이를유심히보길래
' 아 쟤가 아는구내 날도와주려하는구나 '
이런 생각으로 눈빛을보냄 근데 걔가 초롱초롱한눈빛으로 쳐다보길래 이때다 싶어서 흐흐흐흐흐흫ㅎㅎㅎㅋㅋㅋ 이러면서웃었음
근데 걔가 전혀모르는듯한말투로
야 너 바지에 그림자야?? 이러는데
다들시선이집중되고 내 다리사이를보는데 진짜 다리베베꼬면서 개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결국
" 나 오줌쌋엌ㅋㅋㅋㅋㅋㅋㅋㅋ컄캬캬컄컄캬캬컄ㅋㅋㅋ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더 오줌이 막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는거야 그래서 애들다 다같이 깔깔거리면서 엄청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친구가 후드집업벗어서 가리고 집에 바래다주는데 진짜 이거 미래되면 우리 엄청난 추억이될것같은거임 그래서 사진을 한장찍자!!!!!!!!이래서 오줌지린거한장찍고 카톡방에서 우리끼리지금엄청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끄럽기도한데 친구들은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여줘서 너무 고마웠음...하...배아파........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미래엔 이 친구들과 얘기를나눌때 추억이될수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