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년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굉장히 안좋게 헤어 졌습니다.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고 심지어 상대는 결혼한 유부남이었습니다.
바람핀내용은 주위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고 살면서 더이상 보지말자고 소식도 전하지말고
하고 지냈습니다 저는 헤어지고 여자친구들 쪽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연락을 그만두었고
경조사때빼고는 만남또한 피하게 되었습니다. 제친구들에게는 이사실을 감추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 커플이 제여친을 일정때마다 몰래 만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같이 모여서 술마시고 제 얘기도 하고 자기 얘기않하고 저한테 미안했다고만 하고
그랬다고하네요 그리고 그여자는 다시 남친도 사귀어서 제 친구 커플이랑 술마시고
여행도 가고 지냈습니다. 어찌하다가 친구 커플이 자주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제 얘기도 한다길래 만나는게 기분이 언짢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는 제 다른 친구 커플들까지 같이 3커플이서 대놓고 만난다는겁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을했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여자가 가증스럽고 대면하기도 싫고
소식 조차 언급되는것도 싫다 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래도 이친구는 커플끼리 만나고 이친구의 여자친구는 여자들끼리 모임도 만들어서
주위에 제친구들 여자친구들을 다 모아서 소개도 시켜주고 계속 만납니다.
제가 싫다고 말을해도 전 여자 친구를 만나는 친구 커플 저는 더이상 만나지 않고
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나 만나는 사람이나
같은 사람 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저커플을 안볼려고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