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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막둥이돼냥이

돼냥이집사 |2015.04.26 20:38
조회 87 |추천 0

요즘 우리집 막둥이로 사랑 받고 있는 얘쁜 저희집 베르를 소개할려구요 저만보기 너무 아까워서...ㅎㅎ^^ 사실은 이놈의 고양이가 요즘들어 살이 디룩디룩 찌기 시작하더니 턱살이며뱃살이며 어마어마하게 무시 못 할 만큼 쪄버렸네요.....ㅠㅠ너무 예쁜데 살만보면 날 닮았나 하는 감도 있고 볼때마다 너무 안챙겨 준것 같아서 미안하고 맨날 장난치는것도 미안하고 고양이가 비만이어서 병걸리는걸 본것 같아서 슬프고ㅠㅠ그래서 요즘 산책을 많이 시키는데 계속 드러누워요ㅠㅠㅠㅠ어떻하죠 베르야 미안해으어허우어ㅓ어우어ㅓ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살찌게해서 미아냉...

그래도 내아가가 제일 예뻐 너처럼 예쁜고양이는 없을꺼야

자신의 반려동물이 살이찌거나너무말랐거나 하더라도 미워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결국엔 내 잘못이니까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반려동물을 책임지고보살펴야하는건 주인의 책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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