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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저희식구는 아버지 어머니 자매[저 동생]으로 네식구입니다

 

저희집에서 걱정이 큰 일은 제동생에 대한 일인데

제동생은 지금 중3인데 아직 한글도 수학도 잘 못떼고 있는상태입니다.

수학은 덧셈뺄셈을 배우고있고 한글은 단어수준을 배우고있습니다.

집으로 선생님이 오는 그..눈높이를 6년째?하고있음에도 진전도없고

동생또한 공부하는걸 싫어하다보니..흐...

 

동생이 점점 이랬던건 아무래도 동생이 학원다닐때무렵이였고

[제가 다니던게 유치원이였는데 동생이 다닐때무렵에는 학원으로 바뀌게되더라구요.]

동생이 학원 다니기 싫다라는 말에

아버지랑어머니는[첫째가 있으니 보통만해도되겠지 하는생각으로 그러신듯합니다] 덜컥 그냥 안보내셨던듯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다니면서 점점 격차가 벌어진것같고

동생 초등학교 고학년때는 대학병원도 다녀온거같더라구요

그때 학습능력이 뒤처지는듯하다고 그러셨던거같고 아버지랑 어머니는 동생에 신경쓰지말라셨지만 동생이기도하고 신경안쓰일수가없더군요

 

또한 동생에겐 나쁜버릇들도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에서는

예전에 집으로 치킨을 시켰을때 머스타드소스가 오는데 어머니얼굴에 머스타드소스를 던지더군요

왜그랬냐고 묻자 머스타드소스를 따달라고 던진거라고합니다.

그외에도 가족들한테 만만하게보고 때리고 장난이야 라는식으로 굽니다.

어머니는 동생때리는거 보지도 때리지도 마음아파서 못하겠다고 하셨고

아버지의 경우에는 제가 동생에게 혼을내면 왜 동생괴롭히냐며 오히려 제가 맞곤했습니다.

[아버지가 결혼하시기전엔 권투쪽하셨었고 결혼하고나서도 좀 힘쓰는계열일을하셔서 아버지한테 맞으면 멍이들어서 맞고나선 울곤그랬던거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동생은 저희집 서열을 자기밑에 아버지,어머니,저 이렇게 있는줄알고 막대합니다.

특히 아버지가 있으면 오히려 더 까불더군요..

물론 지금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잘 설득해서 2년전쯤인가부터 아버지한테 안맞게 되었던듯해요.

아버지는 사고싶은건 뭐든 사주시려고 하시다보니까

동생은 아버지 그런점 이용하는건지 돈줄로 보고 맨날 시도때도없이 돈달라고합니다.

 

동생의 질나쁜버릇과 한글,수학을 못떼서인지 동생또래애들이 하는짓이 너무 짓궂더군요.

제가 집으로 오는길에 동생이 돌맞고있는걸 볼때도있고 어떤애들이 동생 실내화를 숨겨놓고..

[동생은 계속 실내화를 찾느라 학교 늦게까지 있었고 아버지는 동생이 늦도록 집에 안들어와서

걱정되서 학교까지 갔다오셨다고합니다.]

 

또한 동생이 중1~2무렵쯤 생긴일인데

제가 그당시 중간고사치고 집에 일찍와있는데 누가 저희집 번호키를 따더군요

제동생이 오나 하고 왔냐고 나가보니 문을따고있는게 동생또래의 여자애들이였습니다.

그 여자애들은 집에있는 절보자마자 도망가더군요; 정말 어이없어서 아버지한테 또 따졌으나

일크게 벌리지말라고하시면서 끝났습니다.

 

[후에 얘네들인지 또다른애들인진 모르겠는데; 집난장판되어있고 돼지저금통 배찢어져있어서 당황했습니다. 동생말로는 자기가 친구들이랑 사먹으려고 친구랑같이와서 돈찾아간거라는데 솔직히 도둑든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중3될땐 어떤친구를 사귀게되었는데

그친구는 정말 아직도 생각만하면 화가 납니다.

제동생에게 휴대폰을 빌리고 잠깐 뭐좀 하는동안 제동생친구한테 욕카톡이 왔습니다.

어머니한테 몇번몇번씩 동생에게 친구가 생겼다. 00이라는 친구가 동생 참 잘챙겨준다하더라

라는이야기를 들었던지라 이름만봐도 아 얘가 걔구나 딱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이지..싶어져서 카카오스토리를 봤는데 제동생휴대폰번호가 찍혀있는

카카오톡에 그..정보들어가면 찍히는 부분을 찍어논사진과 제동생을 욕하는 글을 올려놨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 아이돌그룹 B그룹을 좋아했단 이유만으로 제동생한테 좋아하지말라고 욕을한거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슨일이니하고 묻고 이야기를 듣게되었지만, 제가 제동생이 그렇게 굴어서미안하다

하지만 내동생이 너무 모르는것도많고 하다보니 실수가많으니 이해해줬으면좋겠다

그런이야기를 하니까 화를 내면서 욕을하더군요 제가 그당시 이해해달란말보단 계속 달래줬어야 했던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애가 욕을하니까 설명을 하다가 이야기가 안통해서 결국 저또한 싸우게되었습니다.

 

너 이거 개인정보유출이다뭐다 하니까 겁먹었는지 지우고서는 저와 제동생에게 욕을 쏟아붓고 제동생이랑 같이다니는건 선생님들한테 좋게보이려고 데리고다니는거다 그러면서

카카오톡 상태메시지에 제가창년이고 수건니뭐니 하는 그런이야기를 쓰더군요

남의동생 이용하려고 데리고다닌단말에 화가나서 울컥 학교찾아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아버지한테먼저 이야기를 드렸는지 아버지도 괜히 찾아가지마라 내가 알아서한다

하시면서 개입을 막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친구 최근일인데 길모르는 동생을 시내에다가 제동생에게 화났단이유로 휴대폰이고 뭐고 전화 다꺼버리고 자기혼자 집왔다고하더군요

제동생이 부끄러움이 많아서 주위지나가는사람한테 말 못걸고있었고

이때 제동생휴대폰밧데리는 얼마 안남은 상태여서 정말 저희어머니 애많이타셨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있었던일들이 많아서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진모르겠지만..

어머니말로는 동생 눈높이 늘지도않아서 끊으려고했는데 아버지가 끊으면 더더욱 상태안좋아질거같으니 계속 다니라고하는데 동생이 하도 공부하기싫어서 선생님한테 시간 줄여달라 해서

거의 30분안팎만 하고 가시는듯해요.부모님은 5~10분정도만 하고가는게 당연한줄알고계세요.

근데 동생이 하도 눈높이하길 싫어해서 집에없는척할때도있고 눈높이하는날 일부러 놀러나가서 집에없는경우도 있습니다.

 

 

선생님이없으면 하지도않습니다.저또한 어머니랑 마찬가지로 다른걸 하는게 나을거같은데도

아버지는 눈높이안하면 쟤가 더 안할거고 뭘시킬거냐고 그러셔서 눈높이는 아직 계속 하고있어요.

 

또 동생이 주로 TV애니메이션을 보는데

인터넷할땐 보컬로이드 인가 좋아해서 그림그리더니 최근에는 무슨이야기를 하던지

일본이 좋다 TV 스포츠쪽보고있으면 일본이 이겼으면좋겠다 등 뭐든지 일본일본일본

어느정도면 이해하는데 매번 일본얘기만 나오니 정말 신물날거같습니다..

 

아버지가 동생한테 한글만 떼면 뭐든지 해주겠다고 하지만 동생한텐 진전도 없고

노력하려는 그런마음가짐도 없더군요..결국아버지가 지쳐서 동생 위험할때 전화하라고

스마트폰맞춰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들으니 동생은 최근엔 학교후배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다닌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후배가 제동생한테 영상통화어플을 소개해줬다고 하네요

[어머니랑 전 좀 불길해서 동생한테 그어플 지워버리라고 화내고 동생은 그어플 지우긴했어요]

 

솔직히 집안에서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않아서 답답하네요

상담같은거 받아보자 라는 이야기를 하면 남들한테 말하지마라 그러시니...

동생은 이제 중3이고 곧있으면 고등학교갈텐데 고등학교에서도 괴롭힘 받을거같고

어쩌면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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