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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생각나

최성진 |2015.04.27 01:08
조회 330 |추천 0

안녕하세요 낭랑 18세 훈흔남자 입니다

너무 제가 어이없는일을 당해서요

지금 제나이면 한창 다들 공부에 고민이있겟죠

근데 저는 지금 한 여자아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애를 좋아하게된거 얼마 안됫어요 한 3,4주 정도 그애랑 계속 연락하면서 친해지고

학원가기전에 밥도 같이먹고 그랫단 말입니다

저한테는 너무 설레고 좋은감정들이 셈솟아 나왓죠

저희는 시험기간이라 학원에 있는시간이 많아져서 짬을 내서만나죠

저는 학원을 다니고 그아이는 공부방을 다녀요 학원과 공부방이 가까운위치에 있어서 다행이 만나기는 수월햇죠

일은 이번주 목요일에 터졋어요

저는 여자를 만나본지 1년이 넘어서 너무 설레고 그냥 바라만 봐도 그여자애가 너무나 좋앗어요

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서 손을 잡는걸 유도햇죠

잡긴 잡앗는데 제가 여자손을 잡아본지 오래되서 제대로 잡지를 못한거에요 ㅠㅠ

근대 그 여자아이가

''아이 불편해'' 하면서 자기가 손깍지를 끼는거에요!! 저는 그때부터 계속 심장이 벌렁거리는게 멈추지가않아요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커플들이 하는 어깨에 기대는거 그런것도 하고 ㅎ..정말 좋앗죠

금요일에도 목요일과 비슷햏답니다

저희는 집에와서도 밤에 1시간ㅅ씩은 전화를하고 잣는데

금요일 밤에는 갑자기 우는 겁에요 물어봐도 말도 안해주고 뭔가 애가 이상해진걸 깨달앗죠 그리곤 일단 재웟습니다.

다음날이 되니까 카톡속도나 답장하는게 단답이되가고 그래서 주위에 물어봣더니

너가 고백을 안해서 그런다고 그러더라고요
(여자애가 금요일에 고백받앗다고 햇엇거든요)

그래서 저는 큰맘을 먹고 결심을햇죠

일단 분위기를 잡고 그냥 너가 좋다고 말햇습니다
사귀자고도 햇고요

근데 여자애가 너무 반응이 이상한거에요
갑자기 왜이러냐고 못들은걸로 하겟다고
그래서 저는 당황햇서요

마침 저는 가족들이랑 어벤져스 2를 보러 나가야햇고 전화도 끊어야하는 상황이라 이따다시 전화 하겟다고 말햇어요

머릿속에 들어오지않는 영화를보고
집에와서 다시 전화햇습니다...

근데 너무 힘들고 별로 마음이 없다네요...
자기 상황이 아니라나 ㅎ..

그래서 저는 너무 당황해서 기다리겟다고도 말을 햇ㅈ만

기다리지말라고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당황햇어요

어 지금까지 나에게 보내왓던것들이 다 장난이엇던거엿나...

이런생각을 하개됫죠

근데 더 심각한건 전 차엿는데 아직도
제심장에서 널뛰기하듯 쿵쾅거립니다

붕떠잇는것 같고요...그이후로 연락을 해도 진심이 없는 말투와 아무감정없는 대화만 보내내요..

그애가 너무 좋고 포기하고싶지가 않아요
머릿속에서 비워내려고 운동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고

심장이 벌렁거리는게 너무 싫어서 가슴팍도 막 때리기도 하고

근데도 아직까지도 남아있네요 저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되요..

제발 모두 도와주세요

그냥 여자가 어장이었던건가요 이 아이 잊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잊허지는데 어떻게 해야되요...


(여자애는 같은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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