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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애교많은 거 좋아하잖아 근데

ㅅㄹ |2015.04.27 04:56
조회 2,631 |추천 1
이 셋 중에 고르라면? 셋다 예쁨
1. 천성적으로 애교가 몸에 배어있는 여자.애교가 뭔데? 하는데 이미 dna에 애교 형질이 박혀 있어서 그냥 그 사람의 일부 중에 하나가 애교인 여자. 말투, 표정 전부 "내 이름은 애교요"가 절절 흘러나옴. 척보기에 섹시하거나 도발적으로 생기지 않았는데 애교끝에 도발미가 있어서 같이 있으면 뭔가 홀리는 느낌 드는 여자. 전혀 꾸미지 않은, 자연 순도 100% 애교를 부리는 여자. 백치미, 애교, 사랑스러움, 상큼함 다 있음.
2. 간단명료한 거 좋아해서 말투도 기분나쁘지 않게 시크하고 세련미가 배어있는 여자.평소에 보면 생각 깊어 보이고 약간 우수에 찬 거 같고 말이 별로 없는데 말 하는 마디마다 깊이 생각한 게 묻어나오고 깊이와 철학이 있어서 날 놀래키는 여자. 설사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하더라도 쉽게 못대하겠는데 또 사랑스럽고 믿음직스러운 면이 있는 여자. 애교는 없는데 말투가 나긋나긋함
3. 원래 천성이 無애교이고 칼같고 감정에 휘둘리는 거 안 좋아해서 항상 침착하고 차분해 보이고 징징대는 거, 기타등등 전혀 없음. 가끔씩 싸가지 없어 보일 정도로 차가워 보이는데 원체 웬만하면 사람한테 마음을 잘 안 열지만 어떤 이유로든 열었다 하면 자기 남자 존중하고 위한다는 느낌 들게 해줄줄 아는 동시에 꾸미지 않은 애교가 절로 나오는 여자. 대부분은 남자 입장에서 이 여자가 나를 존중하고 위해준다는 느낌이 드는데 결정적일 때 여자가 자기 줏대 안 굽히고 남자를 은근히 리드하고 손안대고 당기는 느낌이 들게 하는 스타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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