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코믹 배우 짐 캐리.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지만
그에게도 무명 시절이 있었다.
1981년 헐리우드에 온 짐 캐리는,
작은 단역조차 얻기 힘든 삶을 살아야 했다.
돈이 떨어진 짐 캐리는 공원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쓰레기통을 뒤져 남이 먹다 버린 음식을 먹기도 했다.
그럼에도 짐 캐리는 배우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짐 캐리의 성공을 향한 열망에는 아버지와의 약속이 있었다.
아버지에게 했던 약속 때문이었다.
짐 캐리의 집은 경제적으로 형편이 좋지 못 했다.
짐 캐리의 아버지 역시 그런 가정 형편 속에서
경제적 문제로 고생을 해야 했다.
짐 캐리는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이런 약속을 드렸다.
"아버지, 배우로 성공하면 1000만 달러 수표를 드리겠다.
1000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말하며
문방구에서 파는 가짜 수표를 건넸다.
그런 짐 캐리의 말에 아버지는 무척 기뻐했다. 그러면서 그 가짜 수표를
짐 캐리에게 다시 돌려주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걸 보면서 오늘의 약속을 기억하거라"
그 후로 짐 캐리는 힘들 때마다 1000만 달러짜리 가짜 수표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이후 그는 NBC '덕 패밀리'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4년엔 짐 캐리를 대스타로 만들어 준 영화 '마스크'를 만났고,
'베트맨 포에버' 출연 계약을 맺으며 마침내 1000만 달러의
그러나 안타깝게도 짐 캐리의 아버지는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다.
결국 짐캐리는 장례식 장에서 아버지의 관에 1000만 달러짜리
수표를 넣으면서 약속을 지켰다.
(내용 참조: MBC 서프라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