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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기 싫어 우리는 그늘을 찾았네

 

태양에 댄 적도 없이 반즘 타다 말았네

밤에 잠드는 날들은 돌고 도는 네개의 계절

우리는 끝이 없는 기나긴 하나의 계절


어쨌거나 달아나진 말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남아요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 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쏜애플 가사 ㄷㄷ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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