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톡이될줄이야......
조언들 감사해요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현명한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런일로 고민 하시는분들이 꽤 많았었네요!
남편이랑 잘 상의할게요^^
간단히 쓰겠습니다.ㅠㅠ
작년에 결혼했고 시댁과는 걸어서 5분거리에 사는 새댁입니다.
친정과 거리는 1시간 좀 넘게 걸리구요~
4월에는 친정에 한번도 가지 못했는데
시댁에는 어제도 갔고 오늘도 가자고하네요.
물론 가서 식사를 하고 오거나 몇시간 있거나 하진 않는데
그냥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들리는것 같아요.
집에 프린트가 없는데 시댁엔 프린트가 있는 이런 간단한 일들때문에...
오늘도 퇴근후 집가서 바로 쉬고싶은데
시댁에 뭘 찾으러가야한다고 같이 들리자고하네요..
솔직히 시댁 들리는거 힘든거 아닙니다.
다만 불편할 뿐이죠.. 제가 이상한 걸까요?
물론 친정에 한번 가면 오래있다오고 자고 올때도 있긴한데
시댁은 잠깐잠깐 가는 대신 자주가는 편이에요.
저번에 신랑 혼자 시댁에 볼일보고왔으면 좋겠다고 하니
좀 섭섭해하는 눈치네요..ㅜㅜ
어떻게 말해야 신랑 기분 안나쁘게 이 일을 해결할수있을까요?
아니면 그 잠깐잠깐 가는 시댁도 불편한 저에게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