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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그냥 여동생같아요

으아앙 |2015.04.27 20:36
조회 12,017 |추천 6
제목 그대로입니다. 여자친구가 그냥 여동생으로 느껴

져요. 나이차이는 1살인데 여자친구가 좀 어벙하고 아직

은 정신적으로 많이 어리고 미성숙해서 주로 제가 보살

펴주고 여자친구가 보살핌받는 관계가 됬거든요. 뭐든

지 저한테 의지하려고 하고 전 그걸다 받아줬습니다. 그

게 오래지속되서 그런지 이젠 뭔가 연인관계보단 그냥

친오빠 친동생같습니다. 사이가 가까우면 좋긴하지만

다르게생각하면 연인같지않아요. 성욕도 전혀 안들고

그냥 여자로 안보입니다. 여자친구입장에선 어떨지 모

르겠지만 제 입장에선 뭔가 좀 허전합니다. 여자친구가

있어도 그자리에 빈자리가 있는것처럼.. 여자친구가있음

에도 외로워요. 권태기랑은 좀다른것같아요. 너무 좋고

챙겨주고싶고 그런데 남자친구로서라기보다 친오빠로

서 챙겨주는듯한 감정이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이가 멀어진것도 아닌데 여자친구가 사

라진기분이네요.. 나름대로 여자처럼 한다해도 뭔가 제

눈에는 그런기분있잖아요. 호프집알바하면 가끔 중고딩

들이 누가봐도 애티나는데 어른처럼 꾸미고 온걸 본느

낌? 그냥 허허.. 싶습니다..


1살차이인데 뭔가 중학생? 고등학생 여동생을 둔것같네요..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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