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메트* 병원 정말 웃기는병원이네요..!!!
창원여자
|2015.04.28 10:23
조회 590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창원에 살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저희아빠가 며칠전 발등에 물혹이생기셔서 수술했습니다.
처음 병실 2인실을 보고 너무 황당했으나 참고 있다가 수술을하고 , 수술은 잘되었다고 담당의사께서 아주친절하게 말씀해주 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튿날 부터 다음부터는 이병원을 절대 오지않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간호사들이 환자가 가서 뭐 '간호사님' 이라고 하자마자 '병실에가있으세요' 라고 하더군요..... 제가 뭐라고 할줄알고 병실에 가라는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간호사친구들이 있어서 그분 들이 많이 힘들다는건 알지만 답답해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간호사분들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위생관념이 없는건지 아빠가 수술을 하고 나오셨는데, 수술을 할때 다리에 받쳤던 베개를 아빠보고 이젠 주무실때 베시면됩니다. 수술할때 입고 들어간 상의 환자복을 뒤집어서 바로입으시면됩니다 라고 하더군요..... 소독약 냄새가 풀풀 풍기고 약품과 모르는 것들이 묻어있는데 이걸어떻게사용하냐고 항의를 했더니 그제서야 기분나쁘다는듯이 죄송하다는 말도없이 침대에두고 가더군요....
이거 까지는 그래도 이제 내가 안오면되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퇴원당일 너무 황당해서 이 글을 쓰게 됬습니다
아침일찍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오셔서 퇴원하셔도 된다고 하셔서 준비를다하고 기다리는데 기다려도 연락이없어서 오전중에 퇴원을 시켜준다더니 연락이 없어서 몇번이고 환자인 아빠가 간호사실에 문의를하니 또 돌아오는 대답은 '병실에 가계세요' 그놈의 병실에 가란말이 메아리처럼
체념하고 있으셨는데 오전은 지나고 옆병상에는 점심식사가 들어오고 하는데 아빠는 밥도 못먹고 약도못먹고 그래서 간호사에 가 퇴원 안시켜주냐고 하니 또 '병실에 가계세요' 라고 했다는군요....
아빠가 너무 화가나셔서 병원비 계산하고 싶으면 연락하라는 말을하고 집으로 오셨다네요..... 그 후 오후 4시 5분에 환자가 없어진줄도모르고 있다가 원무과 직원이라는 사람이 아빠 휴대폰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왜 병원비를 정산하지않고 갔냐고 따지더랍니다. 그래서 아빠는 환자가 없어졌는데 환자 약이랑 치료는 받고 갔는지 왜 갔는지 이유는 묻지않고 다짜고짜 계산안하고 간 얘기만 하는 직원이 너무 괘씸해서 아빠가 고함을 질렀답니다. 너희는 오전에 퇴원할 환자가 없어졌는데 지금 와서야 찾냐고 화를내니 열시에 병실에 전화를 하니 받지않았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아빠 옆 침상분은 혼자서 움직이지도 못하시는데 전화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럼 전화를안받으면 간호사실에 연락을해서 확인을 해야 하지않냐고 하니 그물음에는 답이없더군요..... 계속 결제언제하실거냐고, 돈을받으로 아빠가 있는곳으로 온다고 까지했다는군요.....
그럼 병원 대표에게이 전화를 하라고하니깐 나도 내얘기를 하고 결제를 하겠다고 하니 대표와 결제는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병원으로 전화를해서 간호사분에게 대표와 전화를하게 해달라고하니 그렇게는 해줄수없고 전화번호를 남기라고 하더랍니다. 하지만 연락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병원에서 돈이 중요하단건알겠습니다. 하지만 저희아빠는 퇴원할때 약도받지못하고 치료도 받지못했는데 환자는 안위에 없는가 봅니다. 환자가 중요 하다면 약타가시고 오셔서 얘기하자고 해야하는거 아닌지...... 아직 수술 실도 뽑지 않은 환자에게 이렇게 하는병원이 있나요....
정말 이병원은 다신 안갈꺼같네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