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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있을때 조금더사랑할걸그랬어


내 모든 것이였던 사람을 남보다 못한 사람 취급하는것도
연락이 오지않을걸 알면서 기다리는 것도
답하지않을걸 알면서 말을 거는 것도

참 바보같고 한심한데 어쩔수가없네.

그냥 툭하면 멍하고 마음이 허전해.

우린헤어지지않을 줄 알았어. 그래서 나중에 우리가 헤어지게 된다면 어떤이유로 헤어질까 궁금해왔어

결국 이런 이유로 헤어지네..

괜찮은 척, 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돼

다른사람들이랑 있을때는 같이 웃고 잘 떠드는데
혼자있으면 그렇게 네 생각만 난다.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온것같아.

내년에도 너와함께하는 날 그리곤했지만
결국 생각처럼 되지 않는구나.

넌 다시 네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겠지
그리고 나도 네가없는 나로. 혼자인 생활에 익숙해지겠지


사랑할수있을때 조금 더 사랑할걸그랬어.
내가 더 먼저 눈을맞추며 사랑한다고 할걸 그랬어.

난 너와 보내고싶은 시간이많아서
아끼고 아끼던 말이였어.


결국 아끼다가 후회만남네.


있지 처음에 네가 한 말 기억해?
우리가 연락이 끊기던 어떻게되던 내년에 꼭 도서관에 같이 가자고 했었잖아

그 말 이제 못지키겠네

너도 나도.

이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야지.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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