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남편이 1년전 무정자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연애결혼을 했고 그 것도 슬프긴 하지만
아이 없는 삶을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앞으로 어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가끔 먹먹해서 용기내 글을 썼어요..
병원에서 수술을 두번이나 했지만 다 실패해서
지금은 딱히 노력할 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있으신 분들에게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어쩌면
그런 삶이 궁금하기도 하고.. 또 딩크족을 원하지 않았지만 살게 될 우리 부부를 위해
조언이 정말 필요해서요...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을 게요..
참고로 시댁에서는 별 말씀이 없으시더군요..한 마디위로도 없었고요..
좀 슬픈 상태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