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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았던 실화

ㅇㅋㅇ |2015.04.29 22:27
조회 121,774 |추천 155

저는 10대 한 남자인데

 

며칠전에 있었던 소름돋기도했고 이러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에 조언? 같은 거를 듣고싶어서 그냥 올려봐여..

 

저희 집 컴퓨터가 거실에 있는데 구조 자체가 컴퓨터를 하면서 옆을 보면 바로 현관문이고 그 옆에 창문이 있습니다.

저는 저번주 주말에 저녁 8시에 컴을 보면서 혼자 있었는데 갑자기 현관문에서 누가 똑똑 거리더라구여 저희집은 인터폰이 있기때문에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시간에 늦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올 사람도 없었고 올만한 용건, 또 택배도 시킨 적이 없기때문에 낯선사람이 이 시간에 온다는 건 거의 불가능? 한 일이였고 저는 이런 사건이 요즘 많기도해서 무서워서 제가 승질 내는 식으로 "아 누구세여 ㅡㅡ" 이랬어요 근데 택배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인터폰으로 봤는데 모자를 쓰고 상자를 들고 있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ㅡㅡ아 저기요 택배시킨적도 없구요 중요한 게임중이니까 빨랑 가세요 문 열어줄 시간도 없어요 놓고 가시던가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데 싸인을 해야한다길래

정말 미친사람처럼 제가 욕을 하면서 아니 꺼지라니까 시x 승급전이라고 진짜 지면 죽일거니까 알아서하세요 이랬어요 ㅋㅋㅋㅋ 그때 정말 무서워서 어쩔 수가 없었는데

글로보시면 웃기겠지만 ㅜㅜ 진짜 그랬어여 근데 그사람이 계속 가지않길래 제가 아 졌잖아 씨~ㅂ 하면서 큰 소리로 진짜 빡친 것 처럼 했어요 ㅋㅋ 그리고나서 아저씨 딱 기다리세요 진짜 칼들고간다 이렇게 말 했는데 장난같지만 진짜로 그랬어요 그리고 나서 그 아저씨가 그 들고있던 상자??를 놓고 갔어요 그리고 나서 엄마가 이제 10시쯤에 들어오실 때 가지고 들어오셨는데 밖에 수상한 사람 없냐니까 없다길래 안심했죠 그리고 택배상자를 열어봤는데 어 진짜 그거보고 충격먹어서 말을 잃었어요 흰 종이에 빨간 글씨로 "여자 혼자 있을 때 또 올게 두고봐" 라고 적고 놓고갔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 얘기를 말 하고 경찰불러서 사건말하고나서 얘기는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아직까진 아무일이 없는데 ... ㅜ

추천수155
반대수64
베플ㅇㅇ|2015.05.02 09:57
자작인가 상자를 열어보니 그 종이만 들어있었다? 니가 욕한거 열받아서 그자리에서 상자 좉나 뜯은다음에 종이 넣고 재포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다는건갘ㅋㅋㅋㅋ자작이 아니라면 후기남겨봐
베플글쓴이님|2015.05.02 10:23
소울이없어.. 좀더 소울을 담아 부르짖어봐..
베플뭐야|2015.05.02 12:15
이렇게 성의없는 판춘문예도 오랜만이네. 낙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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