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틀면 바로 나왔던 환한 미소를 짓던 너네를 보고싶다.
비록 콘서트는 못갔지만 초록빛 아름다운 응원봉을 사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
그 토끼가 앙증맞고 또, 너네가 보이는 것 같아 좋았어.
잘 사는지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로 간간히 보고 있어.
노랑머리 예뻤던 그 시절 이렇게 회상할지는 몰랐어.
B.A.P의 생명은 가운데의 점이라며 말하고 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그랬었는데 왠지 아쉬워.
그냥 흐지부지 된 것만 같아서 슬프다.
항상 환하게 웃고있던 너네 모습에 난 반했어.
힘들었을텐데..
올라오는 사진이나 동영상에도 너네는 웃고 있구나.
나만 아련돋을지도 모르겠다.
나 그냥 좋아했던 오빠들 생각나서 들렸어.
2015년 쯤이면 진짜 대박 나겠지? 라고 생각했던게 어제 같아서.
1004 듣고 응원법 외우고 노래방에서 응원하면서 불렀던게 어제 같아서.
여태까지 못 쉬었으니까 휴식기라고 생각할게 편하게 쉬다가 다시 와.
안와도 되지만 나 사실 너네가 와줬으면 좋겠어.
아이돌이 10대의 우상이래잖아.
너네가 내 우상이였어. 좋아했던 아이돌중에 가장 강렬했어.
사회풍자라는게 멋있었고 또 어두워 보이는 노래를 하던 너네가 기부 한다는게 멋있었고 팬도 그렇다는게 좋았어.
그래서 난 너네가 좋았고 또 좋아. 아쉬움으로 남을줄 몰랐어.
진행중이야 B.A.P와 Baby의 사랑은ㅋㅋ
나 그거 아직 외우고 있다.
B aby
A lways
B ehind
Y ou
뒤에 있을께 힘들면 뒤로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