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풍들.. 내가 개쩌는 단편 se종픽을 봤거든 제목은 춘광@사설이고 이게 내용이 종이니가 부모도 모르고 약간 애가 섹시하니까 그걸 어필해서 돈 많은 남자들 (대부분 나이 많음) 이랑 사귀면서 사는데 비싼 거도 많이 받고 자긴 이런 생활에 익숙해서 그 대가로 자면서 몸 주는 거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거든 ㅠㅠ 그러다가 자취하는 세후니를 만나는데 종이니가 방랑벽이 엄청 심해 그래서 세후니랑 같이 살다가 갑자기 몇 달씩 사라지고 세후니는 첨에 화내다가 종이닐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런 방랑벽까지도 포용하고 다시 올 때까지 말 없이 기다리는 캐릭턴데 시간이 흐르면 자기 마음으로 종이니를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 애거든
말이 너무 길어졌다.. 나 감풍 오랜만에 쩌는 거 찾아서 흥분함 어쨌든 그러다가 종이니가 병에 걸려서 시한부 삶을 사는 건데 마지막에 세후니 대사가 가슴에 사무쳐서 안 잊혀짐... 찌통 개쩌러
짧아도 그만큼 그 짧은 만큼 나한테 강렬한 잔상과 여운을 남긴 금픽이야.. 이거 쓴 작가가 합작에도 낸 작품이라더라
어쨌든 나 혼자 읽긴 너무 아까워서.. 혹시 읽어 볼 감풍있니 좌표줄게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