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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당신

ㅇㅇ |2015.04.30 00:11
조회 242 |추천 0
라디오 듣다 이노래가 나오네요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에
바보 같은난 눈물이 날까

3년만나면서 헤어지고 다시 만날길 네번



서른
여자라서 더 어리지 않기에

마지막 헤어지고 한달뒤 연락한 그사람에게
좋은 사람 만나라 했습니다



제가 많이 쉬웠나 봅니다
아무때나 연락하면 받아줄거라 생각 했나봅니다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던 그사람의 연락은
카톡과 보이스톡 이였습니다

헤어진지 한달인데
그 짧은 시간에 잊어버릴 번호인데

진심은 없구나 라도 생각 되도라구요







정말 보고싶음 집에 찾아 오겠지 회시 앞에오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딱 그정 였나 봅니다



차안에서 저 노래 듣는데
제 진심에 미안해 울컥했네요
당장이라도 따져서 물어보고싶었습니다
그렇게 미안하고 보고 싶은데 전화번호도 모르냐고
내가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냐고






부질 없죠 더이상
그게 아니다 그땐 그랬다 그런말들어도
우린 헤어진 사이라
따질 자격도 화낼이유도 없네요


다신 흔들리지 않고
몇번을 참아 잊을려구요
평생 못 잊을 그런 사람 아닙니다


너 그런 사람 아니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너같은 남자 나도 잊고 살수 있어
너가 그렇게 연락하면 미련 넘치는 내가 예전 처럼 받아 줄거라 생각 했지 ?
한번도 만나지 않았던 사람처럼 평생 너 모르게 잘 살꺼야
다신 연락하지마 정말 너가 나한테 미안한 마음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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