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편의점에서 일하다보면 진짜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을 많이 보는데요.
오늘도 그러한 손님을 봤어요.
저보다 나이도 훨씬 많으신 분들이 양 저한테 언니라고 하면서 커피를 산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런데 담는다고 봉지 달라고 하시더니가져오시면 담아 준다고 햇죠
처음에 캔커피 850원짜리로 10개 산다고 하더니 또 가지고 온 것 보니 1천4백원짜리로 가져오는 거에요.
결국에는 850짜리랑 1천4백원짜리 섞어서 살거면서 850원을 살려고 했던거죠..
여러분 괜히 봉투주지마세요
많이 살거면 바구니 담아야지..
바구니가 있어도 그러분들들 비닐봉투 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