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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조언 부탁드려요.

즐라탄 |2015.04.30 16:26
조회 82 |추천 0
얼마전에 3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글을 썼습니다.
근데 그 당시 저랑 사이가 안좋았을때 학교 오빠랑 친해졌다고는 했구요. 저한테 바라는 걸 그 사람이 해주니까 아쉽기도 하고 괜찮은 사람 같기도 하다고..
근데 엊그제 전화와서 그 사람이 울며 불며 만나자고 매달렸다는겁니다. 제 여자친구 때문에 4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왔다고. 그걸 듣는 순간 멍해지면서..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현재는 여자친구와 아얘 인연을 끊은것은 아니고 서로 진심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하고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두 달 뒤에 만나서 이야기해보기로 했구요.. 근데여자친구도 그때 그 사람이 만나자며 매달릴 때 짜증나고 정떨어지고 제가 생각났다는데 .. 전 그저 문제의 본질은 잊은채 사사로운 것들에 짜증이나고 신경쓰이네요.
사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그래도 많은 이야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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